가수 세븐(본명 최동욱)이 뮤지컬 '엘리자벳'로 컴백한다. 군 복무 당시 안마시술소 출입 등으로 ‘연예병사’제도 폐지를 촉발시킨 가수 세븐이 뮤지컬로 활동을 재개한다. 세븐은 연예계 지인의 추천을 받아 오디션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세븐은 첫 뮤지컬에 대한 흥미를 드러냈다.
韩国歌手SE7EN(本名:崔东旭)将出演音乐剧《伊丽莎白》回归。SE7EN在军队服役时因出入非法按摩院而引发对文艺兵优待制度的废止,目前退伍后的他将以音乐剧回归活动。这次音乐剧是他通过演艺圈的熟人介绍去试镜而获选的。与YG娱乐分道扬镳后,这是他初次出演音乐剧,他本人展现出很大兴趣。
지난 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본명 최동욱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다. 세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에 고마움을 표한 바 있다.
今年2月,SE7EN与所属公司YG娱乐的专属合约就已到期,他今后以本名崔东旭参加的活动更受到人们的瞩目。SE7EN还在instagram上表达了对以前的经纪公司YG的感谢之情。
또 공개연애를 해오던 배우 박한별과 결별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박한별은 지난해 소속사 측을 통해 세븐과 결별 사실을 밝히면서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전했다.
SE7EN与公开恋爱12年之久的韩国女演员朴寒星也正式分手,多重打击之下的SE7EN目前更受到人们的关注。朴寒星已在去年通过所属公司发表了与SE7EN的分手事实“就像以前那样,今后还是做回好朋友,偶尔互相联系一下。”
한편, 세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SE7EN在15日通过自己的SNS发表感想:“我会为了让大家看到我更好的面貌,尽我全力的,非常感谢大家的支持,敬请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