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终
‘마지막에 가서는’, ‘끝에 가서 결국에’ 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되는 ‘급기야’는 ‘결국’, ‘마침내’ 등의 유의어로 及(미칠 급), 其(그 기), 也(잇기 야)의 한자어를 가진 단어다. 급기야는 1993년 2월 12일부터 관련 조항 행정 용어 순화 편람에 따라 ‘마침내’와 함께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经常用的表示“走到最后”、“走到最后结果”的“最后”是跟“结果”、“终于”意思相近,他用到了及급,其기,也야汉字构成的汉字词。据悉,“급기야”从1993年2月12日开始,根据行政用语简单化相关条款,可以和“마침내”一起使用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