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 凉席,席子
깔다: 铺, 垫
[뜻풀이] 역술가나 점술가가 될 정도로 앞날의 일을 잘 맞히다.
[解释] 就像成为术士或算命先生一样,将来发生的事情算得很准。
[中文解释] 成了算命先生了
[例子]
1. 가끔 민호가 우리에게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러고 나면 꼭 뭔 일이 터지기는 해. 정말 걔는 돗자리를 깔아도 될 것 같아.
民浩有时候让我们小心点,之后肯定就有事发生,他都可以去做算命先生了。
2. 이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진우가 문을 떼고 들어섰다. 이본은 정말 돗자리 깔아도 되겠네.
李本部长的话刚说完,真佑开门进来了。李本部长真是成了算命先生了。
3. 너 정말 돗자리 깔아도 되겠어. 너 말대로 로또 샀더니 당첨됐지 뭐야.
你可以当算命先生了。按你的话买了彩票,真的中奖了。
4. 우리 아빠는 선견지명이 있으셔서 동네 어르신분들이 돗자리 깔아드려라고 하신다.
我爸爸有先见之明,村里长辈们都说供我父亲当算命先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