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하다: 二话,多说,多嘴,多舌
잔소리: 废话, 啰嗦,唠叨
[뜻풀이] 이미 말한 내용이 틀림없으므로 더 말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解释] 前面说的内容没错,所以没必要再多说
[中文解释] 多说一句都是废话;再说就是唠叨。
[例子]
1. 그는 자신이 결정한 대로 할 사람이라서 더이상 두말하면 잔소리다.
他是一个按照自己拿定的主意去做事的人,所以再说就是唠叨了。
2.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 아프지요.
再说两句就是唠叨,再说三句,那就嘴疼啊
3. 남북 정상의 평양 선언이 개성공단 재개의 기폭제가 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南北首脑会谈成为重启开城工业团的导火线,这是不容置疑的事情。
4. 오리털 긴팔숏 경량패딩 따뜻한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鸭毛长袖轻羽绒服暖和的是不用多说了。
5. 시대 변화를 반영하듯 쌀 소비량 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好像反映时代变化,大米消费量剧减是多说一句都是废话。
6. 이병헌은 뭐 연기로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후배들도 잘 챙긴다.
李炳宪的演技没得说,而且很照顾晚辈们。
7. 물론 과일이야 근처 과수원에서 직접 따 오기 때문에 두말하면 잔소리다.
当然水果是在附近果树园亲自摘过来的,所以味道没得说。
8. ‘부모의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은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말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接受父母满满关心和爱的孩子是幸福的。这句话多说一句都是废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