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소개하다 自我介绍
제 소개를 하도록 해주십시오.
제 이름은 이소라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민수, 김민수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박상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준호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준호입니다.
안녕, 나는 이준호야.
* 직함을 말하다
저는 서울에 있는 K사의 영업 부장 김민수입니다.
K사의 검사원으로 있습니다.
* 직업을 말하다
저는 무역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S자동차 회사에서 일합니다.
저는 판매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남미 지역 판매를 맡고 있습니다.
당장은 실업자입니다.
* 경력을 말하다
저는 자동차 판매에서 국내외에서 9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 친구를 소개하다
미스터 화이트, 미스터 박을 소개하고 싶군요.
미스터 그린, 미스터 강을 소개하게 해주십시요.
미스터 베이커, 이 사람은 미스터 김민수라고 합니다.
미시즈 김을 당신에게 소개해도 되겠습니까?
파커씨, 이분은 미스터 최입니다.
* 상사, 직원을 소개하다
미스터 베이커, 우리 부장님이신 미스터 박을 소개하겠습니다.
미스터 브라운, 우리의 신입 판매 사원인 미스터 리를 만나게 하고 싶군요.
미스터 김, 우리의 지배인 존슨씨를 소개하겠습니다.
* 관계를 이야기하다
미스터 박과 저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 후임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와 저는 함께 학교에 다녔습니다.
우리는 오래 전부터 친구랍니다.
우리는 죽마고우입니다.
* 구체적으로 소개하다
미스터 김은 컴퓨터 전문가입니다.
미스터 박은 보험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사람을 추천하다
저는 미스터 박의 자리에 미스터 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미스 한을 타이피스트로 추천하고 싶군요.
* 가족을 소개하다
미스터 베이커, 제 아내와 아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 아내와 딸을 소개해도 될까요?
미스터 화이트, 제 아내를 소개하게 해주십시오.
이 사람은 제 아내이고, 이 애는 제 아들입니다.
* 사람을 소개받았을 때
처음 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만나서 기쁩니다.
만나뵙기를 고대해 왔습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 매력적인 아내와 예쁜 딸을 두셨군요.
조지 스미스로부터 늘 당신에 대해 듣고 있습니다.
3. 작별 인사
헤어지는 상황이 다양하듯이 그것을 나타내는 영어 표현도 많이 있다. 즉, 이튿날 다시 만날 수 있는 사이끼리 건네는 인사에서부터 멀리 여행을 떠나는 사람을 전송하는 인사 등등이다.
관용화된 표현을 익혀 그때그때 적합한 인사말로 활용해 보자. 또한 상대에 대하여 정중한 표현, 친근한 표현을 적절히 선택해 사용하는 감각도 익히도록 한다.
잘가세요. 금요일날 봅시다.
또 다시 뵙길 빕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곧 또 만나요
또 만나요.
그때 보자.
근처에서 만납시다.
나중에 보자.
빌에게 안부 전해 줘.
몸조심하세요.
안녕히.
잘 가.
안녕
* 밤 인사
안녕히 주무세요.
헤어질 때는 반드시 말끝을 올려서 말한다. 말끝을 내리면 만났을 때의 인사가 된다.
잘 자. 내일 아침에 보자.
안녕히. 내일 사무실에서 봅시다.
* 주말의 인사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 다음 주에 만납시다.
안녕히. 월요일에 봅시다.
안녕. 월요일에 만나자.
* 여행하는 사람의 전송
잘 다녀오세요. 멋진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재미있게 지내세요.
좋은 여행(비행기 여행)이 되길.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p#分页标题#e#
빨리 돌아와. 네가 보고 싶을거야.
* 헤어질 때
分手的时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