敬语
존대어란 상황에 따라서 주체나, 청자나, 또는 객체를 높이기 위해 쓰이는 곧, ‘‘높임말’’을 가리킨다. 그러나 글말에서는 존대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敬语是根据情况,对主体,听者或客体进行尊敬时使用的词。但是在书面语中几乎不使用。
例:
(3)[진지] [잡수시]었어요?(口语)
[밥/진지]을/를 [먹/잡수시]을/ㄹ 때에는 약 삼십번을 씹어 먹는 것이 소화에 좋다.(书面语)
(4) [자제]가 몇이나 되세요?(口语)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딸보다 [아들/자제]을/를 더 좋아하는 남아선호 사상을 가 지고 있다.(书面语)
除此之外,敬语还包括‘’존함, 생신, 용안, 문안 드리다, 올리다, 치아...’’ 等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