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我的外号.
书虫,책벌레 读书狂,독서광
哭鬼,울보 突然,갑자기
那么,그렇게
我喜欢看书
所以妈妈叫我 "书虫”, 爸爸叫我 "读书狂”.
我妹妹爱哭, 她的外号是 "哭鬼”
나는 책 보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엄마는 나를 ‘책벌레’라고 부르고, 아빠는 나를 ‘독서광’이라고 부른다.
내 동생은 잘 울기 때문에 동생의 별명은 ‘울보’다.
丹丹: 你看, 妈妈又给你买新书了! (妹妹突然开始哭) 你哭什么?
妹妹:妈妈为什么只给你买书?
丹丹: 我不是书虫, 读书狂吗?哭鬼!
妹妹:别叫我哭鬼! 为什么你的外好那么好听!
이것 봐, 엄마가 또 새 책을 사주셨어.
(여동생이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왜 우니!
엄마는 왜 언니한테만 책을 사주시는 거야?
나는 책벌레, 독서광 아니니!
울보야!
울보라고 하지만! 언니 별명은 왜 그렇게 좋은 거야!
又, 什么, 不是~吗? 那么.
A: 你怎么了?
B: 我身体不舒服.
A: 哪儿不舒服?
B: 好象晕机, 请给我一点儿药.
왜 그러세요?
몸이 좀 안 좋아요.
어디가 안 좋으세요?
멀미를 하는 것 같아요. 약 좀 주세요.
别拍马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