逃出心灵的监牢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 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시편 42:11
为什么这样失落?为什么这样不安?等待上帝吧!他会来解救我,他会来赞扬我!---诗篇 42:11
"미래가 없어" 라는 말은 조그만 희망조차 품을수 없도록 만드는 가혹한 말이다.
“没有未来”这句话是一句毫无希望的残酷的话语。
"상황이 나아지리라 기대하지 마. 너에게 는 미래가 없어. 너는 그럴 가치가 없어"라는 말 처럼 절망적인 말은 없다.
是没有像“不要期待着会变好。你是没有未来的。你是没有价值的”这样绝望的话的。
그런데 우리 중에는 이렇게 스스로 만든 절망의 감옥에 갇혀 웅크리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但是在我们当中还是有很多蜷缩在自己制造的监牢中的人。
"더 이상 뭘 기대하겠어? 이제 그만 현실을 받아들여야지"하는 패배의식은 내 마음을 위축시키고 나를 절망 속에 영원히 가두는 말이다.
“不要在期待什么了?现在就接受现实吧”,这样的失败意识让我的心退缩,也会让我永远被困在绝望中。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마음의 감옥에서 얼마든지 뛰쳐나올 수 있다.
但是不管怎样我们都能从心灵的监牢中逃出来。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기회의 문이 열리기를 고대한다면 정말 그렇게 되고야 만다.
机会的大门一直都是敞开的,如果你可以耐性的等待下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