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前韩国人在众多颜色之中,特别喜欢白色。因为他们认为白色纯洁而自然。
옛 한국인들은 여러 색 중에서도 특별히 흰색을 좋아했다. 그 이유는 흰색을 ‘순수하고 자연 그대로의 ‘색’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韩国人自称为“백의민족-白衣民族”,素服是白色的,太极旗的底色也是白色的。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백의민족-白衣民族’이라 칭하였다. ‘상복’도 흰색이며, 태극기의 바탕색도 흰색이다.
但是,比起说白色是韩民族特有的颜色,不如说白色是贫穷民众们的颜色,这种说法更为合理(没有更多的钱给衣服染色)。
그러나 흰색을 한국 민족 고유의 색깔이라고 하기보다는 가난한 민중들의 색깔이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因为与一般民众不同,地位越高的人,越是用华丽的原色系的高级绸缎做衣服来穿,头发也会装饰的很华丽。
왜냐하면 일반 국민과는 달리 지위가 높을수록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매우 화려한 원색 계통의 고급 원단에 화려한 수를 놓은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으며, 머리도 화려하게 장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