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주인공 이민호(전진호)의 골칫거리 후배로 등장, 연기자로 첫 걸음을 뗐다.
MBC水木(星期三、四)电视剧“个人取向”中以李民浩头疼的晚辈登场的任瑟雍,迈出了作为演员的第一步。
2AM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그의 연기자 변신에도 큰 관심이 쏠렸지만, 초반 평가가 그리 후하지는 않았다. 그의 연기를 두고 '어색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하지만 임슬옹은 질책에 좌절하기 보다는 비판을 '입에 쓴 약'으로 여기며 촬영에 열중 하고 있다.
随着2AM人气上升,对于他的变身大家都拭目以待,刚开始群众对他的评价并不是很好。对于他的演技有人指责说“不自然”。不过任瑟雍并不气馁,他把此当做苦药,正在认真参与拍摄
本名:任瑟雍 瑟雍更新cy帅气性感的Gentleman
其他艺名:林瑟雍【韩国组合2AM 温柔Gentleman】 韩文写法:임슬옹 韩语读法:LIM SEUL ONG (这是瑟雍twitter上的写法) 出生日期:1987年05月11日 星座:金牛座 身高:186CM 体重:72KG 血型:O型 家族状况:爸爸、妈妈、姐姐、自己(老小) 学历:大真大学 新素材工学(在学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