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민정, 신세경, 신민아, 백지영 등 당대 최고의 섹시 미녀스타만 한다는 소주광고.
李孝利,李敏静,申世京,申敏儿,白智英等只有当代最性感美女才能拍的烧酒广告。
2000년대 이후부터 급속히 등장하기 시작한 여자 연예인 모델은 참이슬 광고의 이영애를 시작으로 현재 소주광고의 모델이 된다는 것은 곧 최고의 섹시 미녀스타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0年以女艺人作为模特迅速登场的烧酒广告,以真露的李英爱开始,如今能够成为烧酒广告的模特可谓是当今最性感最漂亮的女星。
특히 이들은 ‘소주광고’라는 특성상 하나같이 유혹적인 스타일의 섹시룩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섹시룩은 이제 더 이상 소주광고 속 모델이나 연예인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패션스타일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시대가 변했다.
尤其作为烧酒广告的特征,她们都展现了诱人的性感服装而成为话题。但如今这些性感的服装不再是烧酒广告模特或是艺人的专属品,已变成了受到广大群众热捧的服装
申敏儿,本名梁敏儿。因参加某杂志举办的模特儿票选活动,成为冠军后开始踏入娱乐圈,以拍摄平面广告为主要工作,也曾担任许多歌手MTV的女主角。在韩剧《美丽的日子》里饰演李秉宪任性的妹妹,那是申敏儿出演的个人第一部电视连续剧,《火山高校》(和张赫)则是她的第一部电影作品,申敏儿亦凭此片成功赢得大家惊喜的目光。现在申敏儿已经频频获得广告商的青睐,2005年的秋冬新款名牌服饰广告中就能见到她的倩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