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상은 절대적인 비율로 사용하는 전화 인사말이 있습니다.
韩国中年以上绝大多数比例的人都使用这样一句电话问候语。
例:
대개 용무가 있어서 건 쪽:"예,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혹은 전화드리겠습니다 등등)."
有事打电话的一方:“好的。那么下次再见了(或者以后会联系您的)。”
대개 받은 쪽:"예, 들어가세요."
接电话的一方:“好的,请进去吧(再见)。”
수많은 드라마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한테 전화를 하다가 끊을때 하는 인사말<어머니, 들어가세요..>
无数的电视剧中儿媳妇给婆婆打电话,挂的时候会说一句问候语“妈妈,请进去吧(再见)”。
들어가? 어디로? 만났다가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进去吧?去哪儿?又不是见面之后分开?
解答:
공중전화에 줄을 서야 했던 시대의 유산이다.这是公共电话时代,需要排队打电话而遗留的产物。
以前没有手机的时候,如果有事想打电话,家里没有座机的人们都需要出门找公共电话。因为在外面打电话,接电话的人最后自然都会说“您进去吧”。这就是为什么现在韩国人打电话时还保留着说“들어가세요(进去吧)”习惯的原因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