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필수품
自行车是必需品
일본에서 자전거는 1인1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보편화된 이동수단이다. 마이카가 있을지라도 가까운곳은 대부분 자전거를 이용한다.
在日本,可说是人手1辆自行车也不为过,自行车是已经普及的移动工具。即使是有家用轿车,去近一点的地方也大都使用自行车。
각 지하철역 근처엔 수천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곳이 설치되어 있으며, 한달 보관료도 3천엔으로 유료다, 경제적(?)인 이유로 주변에 노상 방치한 수많은 자전거들은 운이 안좋은날엔 강제철거될 수도 있다. 편리한 만큼 그 수도 엄청나기에 구청에서 보면 골치거리중 하나다.
每一个地铁站附近都设有能保管数千辆自行车的地方,一个月的保管费才收费3千日元,因经济原因考虑,在周边经常停放的自行车们在运气不好时,是会被强制搬走。虽说提供了很大的方便,但是在区政府看来,还是很头疼的一件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