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保剑锋收到的粉丝礼物相比,这上面说的都不算什么了。保剑锋去年收到粉丝送的活鹅。
드라마 ‘여과가이저양애《如果可以这样爱》’에서 류시시의 극중 이름이 '바이카오얼(白考儿)'이었고 팬들은 류시시가 평소에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발음이 비슷한 ‘카오얼(烤鹅 : 구운거위)’이라고 불렀습니다.
在电视剧《如果可以这样爱》中,刘诗诗在剧中的名字叫白考儿,粉丝们因为刘诗诗平时喜欢吃,所以就叫她“烤鹅”。
보검봉은 이 드라마에서 카오얼을 따라다녔는데 그걸 본 팬이 진짜 살아있는 거위를 선물해준것입니다.
保剑锋在这部电视剧中到处追着考儿跑,所以粉丝们就给他送了一只活的鹅。
생각도 못한 신박한 선물들, 재밌게 보셨나요?
这些出人意料的奇葩礼物,大家也觉得有趣吧?
이런 특이한 선물로 본인을 기억하게 했다면 이것이야 말로 성공한 덕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如果用这些奇特的礼物让收礼的人记住自己的话,我觉得那才真的是成功的粉丝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