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반찬, 무료 물
免费小菜,免费的水
상 다리 부러질 만큼 푸짐히 나오는 반찬들. 처음에 식당에 갔을 때 시키지도 않는 반찬들이 나와 놀란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무료 리필까지 가능하지요. 외국에 가면 반찬 하나 하나, 물까지 모두 따로 돈을 내고 시켜야하는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을 안 했는데 왜 나올까 계산하는게 두려웠다고도 하지요. 오래 사는 외국인들이 큰 장점으로 꼽는 한국 문화이기도 합니다.
丰富得连饭桌腿都要被压断的小菜。据说外国人刚开始去到韩国饭馆时,看到饭桌上出现自己没点过的小菜时感到惊讶。甚至还可以免费续。在外国,在大部分餐厅里,不只是每一样小菜,甚至连水都要另外付费才行。因此,没点过的食物怎么就上桌了呢?有人甚至害怕结账呢。在韩国住久了的外国人认为这是韩国文化中极大的优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