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닐 때 혼자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내 앞을 한 장애인이 걷고 있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하고...
기분 나쁜 소리를 내고 다니길래 이유없이 화가 난 나는 그 장애자의 흉내를 내며 걷기로 했다. 한쪽 발을 질질 끌면서 워-워- .
그러자 갑자기, 정의감이 강한 아저씨 한 분이 나타나 「장애인을 놀리지 말아라!」 라고 외치며, 장애인을 때렸다.
残疾人
上高中的时候有一次一个人回家,路上有个残疾人在我前面走,拖着一只脚,嘴里还发出“喔~喔~”的声响。
因为那声音让我心情很不好,没有理由就冒火的我决定学那残疾人走路。拖着一只脚,“喔~喔~”。
突然,一位正义感强烈的大叔出现,嘴里一边喊着“不要拿残疾人寻开心”,一边打起残疾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