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5월 22일 09면] 신장지질광물국(新疆地鑛局) 제1조사대에 따르면, 최근 신위안(新源)현에서 대형 금광인 ‘카터바아수(卡特巴阿蘇)’ 금광이 발견되었다. 우선 캐낼 수 있는 금 자원은 53톤으로, 앞으로 100톤 이상의 금이 발굴될 것으로 추정되며, 그 경제 가치는 200억 위안(한화 약 36조 400억 원)에 가깝다.
经过10年努力,日前新疆地质工作者在新源县境内发现一处特大型金矿卡特巴阿苏金矿,中期可提交金资源量53吨,远景金资源量有望超百吨,潜在经济价值近200亿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