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人讽刺“书中自有黄金屋”这句名言。但是,我敢断言,书中必定有黄金屋。如果说有人没在书中找到通向黄金屋的道路,那一定是她阅读过的书籍太少的原因,或者是选择的书籍类型有严重的偏好,两者必居其一。女性的死穴就在于选书的偏好。在地铁中看到读书的女人分为三种。读小说的公司职员,读课本的大学生,还有就是读佛经或圣经的虔诚教徒。可惜,没有任何一个女人读实用的书籍,哪怕是随处可见的《创造十亿的方法》之类的书。
스티브 챈들러라는 사람은 자신의 저서에서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책이 한 권씩 있다는 말을 했다. 사람들이 너나 없이 좋다는 양서 중에서도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이 반드시 한 권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당신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처럼 당신 마음을 잘 아는 현자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하는 삶에 이르는 법까지 알려준다면 그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겠는가.
史蒂夫.钱德勒在书中说过,对于所有的人,都有一本书可以改变自己的命运。也就是说,在这浩如烟海的好书中,至少有那么一本是刚好适合你的。有一位贤者经历过和你一模一样的处境,教你克服困难、实现愿望的方法,这是一件多么幸运的事情啊!
'책은 마음의 양식' 이라는 말에는 아무런 감동이 없다. '몸의 양식'도 챙겨 먹기 번거운 현실이니, 그런 문구는 오히려 책읽기를 현실적 도움이 안 되는 신선놀음으로나 치부하게 유도한다. 책은 마음의 양식일 뿐 아니라 내그릇을 크게 만들어 주는 현실적 도구이기도 하다. 그 '그릇'은 내 '밥그릇'일 수도 있고 인생을 품는 크기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릇이 작은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고, 보이는 만큼한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 만큼만 누릴 수 있다. 아직 정신적, 물질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당신은 일단 책을 읽어 세상 보는 눈을 넓혀 두어야 나중에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살 수 있다.
“书是精神食粮”这句话已经是老生常谈了。如今的社会连“身体”食粮都难以保证,更不要提什么“精神”食粮。所以,这句话反而诱导我们,把读书定位成没有任何实际帮助的游戏。书不仅是精神食粮,也是帮助我们的“容器”变得更大的现实工具。这个“容器”有可能是指饭碗,也有可能是指我们包容人生的胸怀。有一点可以确定的是,容器不够大的人是一定不会成功的。知道多少就能看到多少,看到多少就能想到多少,想到多少就能掌控多少。目前,不论从精神、物质,还是时间上,你都不足以游刃有余,因此,你首先要多读书,开阔自己的眼界,将来才能掌控更多的东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