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某社区网站中上传了写有“韩国人辛苦的理由”的照片,引起了关注。
사진에는 ‘10대 꿈을 위해 공부에 미쳐라, 20대 공부에 미쳐라,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40대 공부 다시 시작하라,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제목이 담긴 다섯권의 책이 나열 돼 있다.
照片中罗列了标题为“十几岁时为了梦想疯狂学习吧,20几岁时疯狂学习吧,30几岁时再次疯狂学习吧,40几岁时重新开始学习吧,学习到死吧”的五本书。
결국 ‘평생 공부하라'는 것이 ‘한국인이 피곤한 이유'라고 설명하고 있어 네티즌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교육열 경쟁이 심한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공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의미도 담겨있어 씁쓸함을 더한다.
最后解释说‘学习一辈子吧’是‘韩国人辛苦的原因’,不禁使网友笑出来。但是也包含了作者对于在教育狂热竞争激烈的现实中,必须要不断地学习才能生存下来这样的苦涩之感。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청 피곤해요" "공부하다 죽으란 말인가" "빵터졌다" "공부해야지""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这个的网友们纷纷说道“非常辛苦”“是让我们学习到死吗”“笑死我了”“必须要学习呀”“悲剧啊”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