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篇名为“韩国人的烦恼”的文章一经发表,马上成为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의 고민거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某网络社区论坛里一篇名为“韩国人的烦恼”的文章内附上了一张照片。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갈하게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접시에 담겨 있는 배추김치의 모습이 있다.
公开的照片中是非常简洁的切成一口大小的泡菜。
해당 사진은 배추김치의 앞부분에 1번, 뒷부분에 2번이라는 번호가 붙어 있어 몇 번을 먹어야 할지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한다.
此照片上把泡菜的菜根部分标上了1号,菜叶标上了2号,正烦恼到底先吃菜根好还是吃菜叶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직 한국인만 하는 고민", "어느 쪽이 더 맛있을까", "어릴 때는 1번, 나이 들수록 2번", "그냥 같이 먹으면 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表示:“只有韩国人才有的苦恼啊”“哪边更好吃呢?”“小时候会选1号,上年纪了就2号了”“一起吃不就行啦”
随着这张图片的出现,还多了几个“韩国人仅有的烦恼”:
라면을 끓일 때 라면먼저?수프먼저?
煮拉面的时候是先放面饼还是先放调料?
중국집 가서 자장면?짬뽕?
去吃中国料理的时候是吃炸酱面还是海鲜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