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83.8.8 낮
爸爸
83.3.8.白天
注:为了便于理解,原文内容有删减。
박두진 선생님은 가정적인 분이다. 아동문학가인 부인과는 금실이 좋은 부부셨고, 아들들을 늘 수석 찾기의 파트너로 삼으셨다. 이 편지는 사우디아라비아 해외 근무 중 휴가 차 나온 아들을 다시 보내고 나서 쓴 것이다.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날마다 편지를 기다리다가, 못 참아서 결국 당신이 먼저 편지를 쓰는 그 부정父情이 눈에 선하게 드러난다.
朴斗镇先生是一位顾家的人。与儿童文学家夫人是琴瑟相谐的夫妻,也经常把儿子们视为首席寻找的伙伴。这封信是在沙特阿拉伯海外工作中休假时重新写给儿子的信。离开没多久却每天等待着信件,忍不下去结果你却重新写了一封信寄过去,那种父情在眼前历历在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