被动句的句子结构
1)主语(动作的承受者)-谓语(被动形动词)
문제가 풀렸다. 问题解决了。
우리 고향도 변모되었다. 我们家乡也变了样。
2)主语(动作的承受者)-间接宾语(动作的进行者)-谓语(被动形动词)
간첩놈은 인민들에게 붙잡혔다. 间谍被人民抓住了。
이 공장은 노동자들의 손에 의하여 건설되었다. 这个工厂是由工人亲手建设起来了。
这时,间接宾语常用“에”、“에게”、“한테”、“에 의하여”来表示。
3)主语(动作的承受者)-间接宾语(动作的进行者)-直接宾语(直接受行动支配的客体)-谓语(被动形动词)
这时,直接宾语常常是主语的身体的一部分或属于主语的事物。如:
그 아이는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那个孩子被狗咬了腿。
그는 강도놈에게 돈을 빼앗겼다. 他的钱被强盗抢走了。
*“당하다”、“받다”本来是主动态的他动词,但从词义上来看,有被动的意思。因此由它们构成的词在句子中的搭配关系上与被动态的动词有相同之处。如:
강도배들은 법률에 의하여 자유를 박탈당했다.
强盗们依法被剥夺了自由。
但是像“그는 표창을 받았다(他受到了表扬)”、“그는그는 부상을 당했다.(他受了伤)”这一类句子结构与主动态动词作谓语的句子结构完全相同,我们仍应把这一类句子看作主动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