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애천사천년, Love Through a Millennium, 2015
相爱穿梭千年,2015
한성제시기, 정통을 지키며 허황후의 폐위를 반대하던 사대부 공밍은 시종 잉월이 준 옥패로 인해 2천여년을 넘어, 2015년 허황후극의 작은 배역을 맡은 여배우 린샹샹을 만나게 된다. 이후 옥패와 핸드폰을 매개로, 두 사람은 여러 번 시공간을 넘어 서로 함께 하며 마음을 나누고 현대에서 따뜻하고 달콤한 시간들을 보낸다. 하지만 원래의 시대의 그는 전장에서 사명을 다하며 역사상에 정해진 운명을 바꾸려 하고, 2000여년을 몇번이나 돌아가 정세가 바뀌길 기대한다.
汉成帝时期,士大夫公明维护正统,反对废黜许皇后,凭借侍女影月赠送的玉佩,穿越2000年时空来到了2015年,与出演许皇后一角的小演员林湘湘邂逅。后来,以玉佩和手机为媒介,两人数次穿越时空,互生情愫,在现代度过一段温馨甜蜜的时光。但是,属于过去那个时代的他本该死在战场上,为了改变这历史注定的命运,几次有穿越到2000多年后,希望能改变局势。
우리나라에서 방영됐었던 <인현왕후의 남자> 중국판 드라마 <상애천사천년>. 줄거리를 보니 현대로 타임슬립해서 머무는것만이 아니라 과거와 현대를 왔다갔다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줄거리나 배우들도 괜찮은 것 같고, 특히 남자주인공 정백연의 훈훈한 모습ㅋㅋ이 드라마 완전 기대된다!
《相爱穿梭千年》是曾在韩国播出的《仁显王后的男人》的中国版。剧情不是穿越到现代生活,而是往返于过去和现代。剧情和演员都不错的样子,尤其是男主角井柏然看起来好温暖,呵呵。超级期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