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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影坛3月刮起复古风 香港日本经典重映

发布时间:2016-03-16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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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些电影,在带给我们感动的同时,久久地存在我们的记忆中,成为了回忆的一部分。今年3月韩国影院将重新上映几部经典电影,让影迷们重温过去的回忆,再次见证这些经典的万人空巷的盛况。
 
추억이 방울방울 샘솟는 명작들이 3월 극장가에도 풍년을 이룬다. 과거를 추억하며 관객들 감성의 불을 지피는, 재개봉 영화 열풍의 바통을 이어받은 재개봉 작품을 소개한다.
让我们的回忆不断的名作将在3月的影院大丰收。今天将为大家介绍一下可以回忆着过去,接过扇起观众们感情的火焰的再上映电影热风的接力棒的再上映电影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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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윤발 X 장국영의 ‘영웅본색2’
◇周润发X张国荣的《英雄本色2》
10일 개봉하는 ‘영웅본색2’는 더욱 깊어진 남자들의 의리와 뜨거운 복수를 그린 영화다. ‘영웅본색’의 흥행에 힘입어 제작된 ‘영웅본색2’는 전편보다 더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영웅본색’ 시리즈의 대표작이자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10日上映的《英雄本色2》是一部讲述刚请更加深厚的男人们的情义和火热的报仇的故事的电影。依靠着《英雄本色》而制作的《英雄本色2》比第一部更加受人关注,是《英雄本色》系列的代表作,占据着最佳作品的地位。
개봉 극장이 많지 않았던 80년대 당시 개봉관 중 하나였던 화양극장의 40년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 잡기도 한 ‘영웅본색2’는 개봉과 함께 개봉과 함께 주윤발과 장국영 내한해 공항이 마비가 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在上映电影院不多的80年代,作为当时首映馆之一的华阳剧场的40年历史上最佳作品的《英雄本色2》的上映,还有和上映一起的周润发、张国荣来韩,甚至造成了机场的瘫痪,引起了巨大反响。
특히 바바리코트를 입고 성냥개비를 입에 문 주윤발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남성들의 영원한 워너비로 등극했고, 장국영은 더욱 아름다워진 외모와 업그레이드 된 애절한 연기로 많은 여성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영웅본색2’에서 장국영이 공중전화 부스에서 아내에게 전화해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던 장면은 대표적인 명장면으로 꼽힌다.
特别是身着巴宝莉雨衣,叼着火柴鬼的周润发,具有领袖风范的外貌,更是成为了男人们永远的偶像。张国荣凭借帅气的外貌和精湛的演技,收获了无数女性的喜爱。《英雄本色2》中,张国荣在公用电话亭中给妻子打电话,为孩子起名字的场面是这部电影的代表场面。
 
◇ 日대표 감성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日本代表情感电影《Josee与虎与鱼们》
오는 17일 재개봉하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2004년 개봉 당시 스크린 수 5개라는 소규모관에서 상영을 시작해 큰 인기를 통해 10주간 장기 상영한 영화로, 일본 멜로 영화 돌풍을 이끌었던 이누도 잇신 감독의 대표작이다.
17日将再次上映的电影《Josee与虎与鱼们》从2004年上映当时上映影院的数目只有5家,凭借着超高人气在10年间长期上映的电影,它引领了日本爱情电影的热潮,是犬童一心导演的代表作。
두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다양성 영화로는 쉽지 않은 스코어인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에는 ‘일본 로맨스 영화’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새로운 트렌드로 만들어내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描绘了两个年轻人的爱情和离别的《Josee与虎与鱼们》作为一部具有多样性的电影很不容易动员了4万名观众受到了关注。从此开始日本国内就开始刮起了“日本浪漫电影”的热风,成为了新的潮流,也成为了推动力量。
이런 인기는 감독과 배우들이 만들어낸 시너지의 힘이 크다.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이케와키 치즈루는 사랑에 빠졌던 첫 순간부터 이별해야만 했던 마지막 순간까지 영화 속 캐릭터로 열연을 펼쳤다. 이누도 잇신 감독 역시 담백하지만 섬세한 연출력으로 고스란히 우리 모두의 추억을 그려냈다.
这样的人气来源于导演和演员之间的互动的巨大力量。主演妻夫木聪和池胁千鹤从男女主角坠入爱河的第一瞬间开始,一直到必须要离别的最后的时刻,在电影中倾情演绎。犬童一心导演干净细致的导演能力完整无缺地成为了我们所有人的回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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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느와르 대표작 ‘무간도’
◇香港代表黑道电影《无间道》
영화 ‘무간도’는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뀐 두 남자 유건명(유덕화 분)과 진영인(양조위 분)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7일 재개봉한다.
电影《无间道》讲述了一次选择改变了两个男人刘建明(刘德华饰)和陈永仁(梁朝伟饰)的不可避免的会面的故事的电影,将在17日再次上映。
2002년 1편 개봉 이후, 총 3부작으로 완성된 ‘무간도’는 유덕화, 양조위라는 걸출한 캐스팅, 서로의 조직에 스파이가 된 경찰과 범죄 조직원이라는 신선한 소재, 캐릭터 간에 벌어지는 섬세한 심리묘사, 반전을 거듭하는 완벽한 스토리로 개봉과 동시에 새로운 느와르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在2002年第一部上映之后,共完成了系列的3部作品。《无间道》凭借着两位杰出的演员刘德华梁朝伟之间的协作,还有成为卧底的警察和黑社会成员的新鲜的素材,角色之间展开的细致的心理描写,充满反转的剧情,让这部电影在上映同时成为了最新的黑道电影。
특히 이는 2006년,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주연의 ‘디파티드’로 리메이크 된 것은 물론, 국내 외 수많은 범죄, 스릴러 작품 속 끊임없는 오마주로 영향을 주며 ‘언더커버의 원조’ ‘새로운 장르의 완성’ 이라는 극찬을 얻었다.
特别是2006年在好莱坞莱昂纳多.迪卡普里奥、马特.达蒙主演的《无间道风云》翻拍了这部电影,还有国内外许多犯罪、恐怖电影作品中不停地受到影响,还收获了“卧底篇始祖”、“完成新的电影题材”等盛赞。
 
◇ 비포 시리즈가 온다 ‘비포 선라이즈’
◇“before”系列来了《爱在黎明破晓前》
예기치 않은 만남과 운명적인 끌림으로 시작된 단 하루 동안의 낭만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비포 선라이즈’는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다시 관객을 찾는다.
描述了从意料之外的相遇和命运的相知开始的只有一天的浪漫爱情的电影《爱在黎明破晓前》为了纪念上映20周年,将在30日再次面向观众上映。
1996년 3월 30일 국내 개봉 이후 가장 로맨틱한 멜로 영화로 회자되며 영화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비포 선라이즈’는 학교 개강을 위해 파리로 돌아가던 셀린(줄리 델피 분)과 유럽에서 시련의 상처를 안고 미국으로 돌아가던 제시(에단 호크 분)가 우연한 만남을 통해 시작된 둘만의 여행을 통해 피어나는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다.
1996年3月30日国内上映之后,成为了最脍炙人口的浪漫爱情电影,不断的受到影迷们的喜爱的《爱在黎明破晓前》讲述了为了学校开学要赶回巴黎的塞利娜(朱丽·德尔比饰)和在欧洲受到考验即将回到美国的杰西(伊桑·霍克饰)偶然的相遇开始的只有两个人的旅行,以及通过旅行不断苏醒的纯洁的心跳的爱情故事。
여러 번 볼수록 영화의 여운이 진하게 가슴에 남는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는 이 영화는 배낭여행을 꿈꾸는 전 세계의 젊은 청춘 남녀들에게 여행 전 꼭 챙겨봐야 할 단 한편의 영화로 손꼽힌다.
作为一部越看越能够在心中留下余韵的最佳爱情电影,到现在为止依旧脍炙人口,这部电影对于梦想着背囊旅行的全世界年轻的青春男女们来说,是旅行前一定要看的一部电影。
 
◇ 故 장국영의 마지막 러브스토리 ‘성월동화’
◇已故张国荣的最后一部爱情故事《星月童话》
고(故) 장국영의 마지막 러브스토리 ‘성월동화’가 국내 개봉 17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무삭제 감독판으로 최초 개봉한다. 1999년작 ‘성월동화’는 교통사고로 연인을 잃은 한 여자와 그녀의 연인을 꼭 닮은 홍콩 비밀경찰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액션 러브스토리로, 당시 한국에서도 개봉해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거둔 바 있다.
已故张国荣最后的一部爱情电影《星月童话》在国内上映17周年的31日将上映无删减导演版电影。1999年的《星月童话》是一部讲述了由于交通事故失去了爱人的一名女子和长相貌似已故恋人的香港秘密警察的命运般的相遇的动作爱情电影,当时在韩国上映也引起了爆发性的好成绩。
‘성월동화’의 무삭제 감독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은 한국 수입사가 원제작사인 홍콩의 메이아 엔터테인먼트를 수년간 설득한 끝에 성사시킨 것으로, 한국 개봉 당시에는 삭제되어 볼 수 없었던 장국영과 토키와 타카코의 베드신을 편집하지 않고 상영한다.
《星月童话》的无删减导演版重新灌制版本的上映,得益于韩国引进公司数年间说服原作公司香港的美亚电影制作公司,最终成功,在韩国当时上映时删减了的无法看到的张国荣和常盘贵子的床戏也不会进行剪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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