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덕여왕
1.《善德女王》
2006년 5월 25일부터 12월 22일까지 MBC 에서 방영되었던 선덕여왕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임금이었던 선덕여왕을 다룬 사극이다. 남성들만이 점유하던 왕의 자리를 공주의 신분으로 도전하였던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의 극적인 삶을 다뤘으며, 카리스마 있는 미실 역으로 분한 고현정의 연기와 선덕여왕-비담-김유신이 형성한 삼각관계가 작품의 재미요소로 등장했다.
2006年5月25日到12月22日,在MBC播出的《善德女王》是讲述韩国历史上首位女王善德女王故事的历史剧。只有男性占有的王位,通过公主身份而挑战的新罗第27代善德女王的戏剧性的人生,饰演充满气场的美室的高贤贞的演技和善德女王-毗昙-金庾信形成的三角关系作为作品的趣味要素出场。
2. 이산
2.《李祘》
500년 조선 왕조사에서 가장 파란만장하고 굴곡진 인생을 살았던 제22대 임금 정조 이산을 다룬 MBC 사극. 배우 이서진이 조선왕조의 부흥기를 이루었던 이산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사도세자의 아버지이며 이산의 할아버지인 영조 역할로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해 위엄 있는 임금 연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배우 한지민이 정조의 후궁으로 출연해 정조 임금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是讲述500年朝鲜王座历史上最为波澜壮阔,过了艰难曲折人生的第22代人君正祖李祘人生的MBC史剧。演员李瑞镇饰演了实现朝鲜王朝的复兴期的李祘一角,既是思悼世子的父亲,也是李祘的爷爷英祖角色由李顺载饰演,展现了有威严的人君演技。另外演员韩志旼出演了正祖的后宫,与正祖人君形成了爱情线。
3. 주몽
3.《朱蒙》
하백의 딸 유화와 해모수 사이에서 태어난 주몽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흥미로운 역사 속 캐릭터다. 2006년 5월 15일부터 2007년 3월 6일까지 MBC에서 방영되었던 사극 주몽 또한 고구려 건국 신화를 일군 주몽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주몽 역할로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 소서노 역할로 분한 배우 한혜진과 애절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河伯的女儿柳花和解慕漱生下的朱蒙是从以前开始至今备受大众喜爱的非常有趣的历史人物。2006年5月15日开始到2007年3月6日,在MBC播出的历史剧《朱蒙》也是描述创立高句丽建国神话的朱蒙人生的作品。朱蒙角色由现在在《超人回来了》等综艺节目中活跃活动的演员宋日国出演,与饰演召西奴的韩惠珍形成了凄美的爱情主线。
4. 서동요
4.《薯童谣》
삼국시대 백제 30대 임금 무왕의 이야기를 그린 SBS 사극. 왕자의 신분임에도 어린 시절 서동 생활을 한 무왕 역할에는 배우 조현재가, 서동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한 선화공주 역으로는 배우 이보영이 출연해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허준, 대장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연출자 이병훈의 작품.
是讲述三国时代百济第30代人君武王故事的SBS史剧。虽然作为王子,但是小时候曾做过薯童的武王由演员赵显宰饰演,与薯童形成爱情主线的善花公主由演员李宝英主演,展现了幻想般的默契度。是通过《许浚》、《大长今》获得大众喜爱的导演李丙勋的作品。
5. 동이
5.同伊
제19대 숙종 임금의 후궁이었던 숙빈 최씨와 아들 영조 임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배우 한효주가 미천한 무수리 신분에서 숙종의 승은을 입어 훗날 임금이 될 연잉군을 낳은 숙빈 최씨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정다감하고 섬세한 군주 숙종 역으로 배우 지진희가 출연했다. 이외에도 배우 이소연과 박하선이 각각 장희빈과 인현왕후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是讲述第19代肃宗的后宫淑嫔崔氏和儿子英祖人君之间的故事的作品。演员韩孝珠饰演了从卑贱的身份,得到肃宗的圣恩,诞下了后日成为人君的延礽君的淑嫔崔氏一角,多情善感而细腻的君王肃宗角色由演员池珍熙出演。之外还有演员李素妍和朴河宣分别饰演了张禧嫔和仁显王后而成为话题。
6. 황진이
6.《黄真伊》
역사 속 인물 가운데 황진이만큼 대중의 인기를 독차지한 사람도 흔하지 않을 것이다. 2006년 10월 11일부터 12월28일까지 KBS2에서 방영되었던 황진이 또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사극 드라마로, 기생 황진이 역으로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황진이의 첫사랑 은호 역으로는 배우 장근석이 출연해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既是历史人物,也应该没有像黄真伊般独占了大众们的喜爱的人。2006年10月11开始到12月28日在KBS播出的《黄真伊》作为获得观众们的喜爱的BEST史剧,饰演妓女黄真伊的是演员河智苑而掀起热议。之外黄真伊的初恋金恩浩角色由张根硕饰演,从而演技得到认可。
7. 여인천하
7.《女人天下》
장희빈 등과 함께 조선시대 악녀 중 하나로 불리는 정난정의 삶을 그렸다. 크게 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1부는 난정의 어린 시절과 기묘사화를, 2부는 결혼생활 및 문정왕후와의 에피소드, 3부는 몰락을 다루었다. 조선 중종, 문정왕후, 윤원형 등 실존 인물과의 권력투쟁을 생생하게 다루었으며, 정난정 역할로 분한 강수연, 경빈 박 씨 역으로 출연한 도지원 등의 악녀 연기가 일품이었던 작품.
描述了与张禧嫔等人被称之为朝鲜时代恶女中的一位郑兰贞的人生。大致分为三部,第一部是兰贞的小时候和己卯士祸,第二部是结婚生活及文定王后之间的故事,第三部是没落。朝鲜中宗,文定王后,尹元衡等与实际存在人物之间的权利斗争描绘的栩栩如生,饰演郑兰贞的姜受延, 饰演敬嫔朴氏的都知嫄等恶女演技成为极品的作品。
8. 뿌리 깊은 나무
8.《树大根深》
2006년 출간된 이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사극으로 대장금, 선덕여왕 등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김영현-박상연이 연출을 맡았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종대왕의 이면과 한글 창제 과정을 다룬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어질고 훌륭한 세종대왕의 모습에서 벗어나 화도 내고 욕도 하는 평범한 인간 세종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받는다.
2006年出版的李政明旳同名小说改编的史剧,由曾在《大长今》、《善德女王》等作品展现幻想默契度的金英贤-朴尚渊担任编剧。并不被人所熟知的世宗大王的另一面和创造韩文的过程,成为话题的作品。摆脱我们原来知道的善良,杰出的世宗大王,展现了既生气也骂人的普通世宗的样子。 이면과 한글 창제 과정을 다룬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었던 어질고 훌륭한 세종대왕의 모습에서 벗어나 화도 내고 욕도 하는 평범한 인간 세종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받는다.
2006年出版的李政明旳同名小说改编的史剧,由曾在《大长今》、《善德女王》等作品展现幻想默契度的金英贤-朴尚渊担任编剧。并不被人所熟知的世宗大王的另一面和创造韩文的过程,成为话题的作品。摆脱我们原来知道的善良,杰出的世宗大王,展现了既生气也骂人的普通世宗的样子。
9. 바람의 화원
9.《风之画员》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조선시대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은 알 것이다. 바람의 화원은 대중에게 친숙한 두 화가의 일대기를 그린 픽션 사극으로, 박신양과 문근영이 각각 김홍도와 신윤복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화가 신윤복을 남장 여자 캐릭터로 연출해 방영 초반부터 큰 이슈가 되었으며 신윤복 역으로 출연한 문근영의 경우 그해 대상을 받는 등 문근영의 재발견으로 평가받았던 작품이다.
即使对美术不太了解,也会知道朝鲜时代的画家金弘道和申润福的画。《风之画员》作为描绘大众所熟知的两位画家传记的虚构史剧,朴信阳和文根英分别饰演了金弘道和申润福,获得了观众们的好评。另外画家申润福被设定为女扮男装,从播出初期开始就成为焦点,饰演申润福的文根英,那年还获得大赏奖杯,是被评价为文根英的再发现的作品。
10. 해를 품은 달
10.《拥抱太阳的月亮》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가상의 임금 이훤과 무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사극 드라마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으며, 조선의 젊은 왕 이훤 역에는 배우 김수현이, 액받이 무녀 연우 역에는 한가인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훤의 동생 민화공주 역할로 분한 남보라와 무녀 연우의 오빠로 출연한 허염의 달달한 러브 라인도 눈길을 끌었던 작품.
讲述的是以朝鲜时代为背景,假设的朝鲜王李暄和巫女之间艰辛但浪漫的爱情的史剧。以同名小说改编,朝鲜年轻君王李暄由演员金秀贤饰演,巫女烟雨由韩佳人出演而掀起热议。之外饰演暄的妹妹旼花公主的南宝拉和巫女烟雨的哥哥许炎之间的爱情主线也吸引眼球的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