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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又,吴海英》是如何超越无线台电视剧的?

发布时间:2016-06-07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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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又,吴海英》的人气是综合症级的。这样的成绩与无线台的任何一个节目相比较也不会落后。到底《又,吴海英》是如何做到了这么难的事情呢?
徐贤真,ERIC主演的tvN月火剧《又,吴海英》记录了tvN月火剧中收视率最好的成绩,展现了惊人的成果。上个月31日播出的第十集中收视率记录了8.425%,这比2014年播出的金土剧《未生》的最高收视率8.24%更高。因此《又,吴海英》成为了《请回答1988》(第一位,18.8%),《信号》(第二位,12.54%),《请回答1994》(第三位,10.43%)之后历代tvN电视剧第四位。
这部剧反响也是极其火爆的。CJ E&M和nielsenkorea调查的信息力量指数中5月份连续三周将记录第一位的《又,吴海英》成为了代替可怕的“星期一病”的“星期三病”的罪魁祸首。只要《又,吴海英》一结束,很多人遗憾的表示“下一周星期一什么来到啊!”。
对饰演吴海英的徐贤真的绝对支持也能如实反映这部电视剧是获得大家的多少喜爱。虽然并非是casting第一位,但是现在已经无法想象不是徐贤真的吴海英,获得了极致赞赏。尤其吴海英和朴道京(ERIC)所展现的超越甜蜜,充满刺激,又很奇妙的爱情戏,在深夜点燃了观众们的芳心。
 
吴海英这个充满“可怜味”人物提高了观众们的共鸣度。又名“土海英”,“只是吴海英”的海英,结婚前天男友泰镇(李载允 )说“讨厌你吃饭的样子”,被甩。这不仅扩大了从学生时期开始与漂亮的吴海英(全慧彬)进行比较而萎靡不振的自卑感,而且还成为了阴影,折磨着海英。
没有突出优点的海英所留下的眼泪和呐喊足以动摇“普通人”的内心。而且道京虽然代办却细心的安慰这样的海英,两人的恋爱方式也因为极其现实而让人觉得更加悲伤。尤其即使争吵打闹之后,因为一个短信而开心的飞奔过去的海英的样子,在毫无预想的瞬间突然抛出的“美丽”,道京在给生日礼物的同时随意说出的一句“本来就有”的话,因为过于平凡而显得更加特别。
徐贤真是长时间在多部电视剧中,逐渐积累演技内功的实力派演员。虽然开始是M.I.L.K的女子组合出道,但是对演技的热情和对人物的消化力是他人无可匹敌的。已经在前作《一起吃饭吧2》中通过可口的与生活密切相关的演技备受观众喜爱的徐贤真,此次再次通过《又,吴海英》成为了即使变丑也漂亮的“靠谱浪漫喜剧女王”。
不仅徐贤真,ERIC的重新发现也理应受到关注。还有全慧彬,李载允,艺智苑,金基石,金美京等,不能遗漏的人物和演员们的热演,让《又,吴海英》再次受到观众喜爱。在话题性和人气方面已经超越无线台《又,吴海英》向后到结束为止将创造什么样的新纪录备受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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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의 인기가 신드롬급이다. 이 같은 성적이라면 지상파 어떤 프로그램과 견주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 도대체 '또 오해영'은 어떻게 이 어려운 걸 해낼 수 있었을까.
서현진, 에릭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은 tvN 월화극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10회는 8.425%(닐슨코리아 케이블플랫폼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얻었는데, 이는 2014년 방송된 금토드라마 '미생'의 최고 시청률 8.24% 보다 높다. 이로써 '또 오해영'은 '응답하라 1988'(1위, 18.8%), '시그널'(2위, 12.54%), '응답하라1994'(3위, 10.43%)에 이어 역대 tvN 드라마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응 역시 뜨겁다.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조사한 콘텐츠파워지수에서 5월 셋째주 1위를 기록한 '또 오해영'은 그 무섭다는 '월요병' 대신 '수요병'을 만들어낸 장본인. '또 오해영'이 끝나기만 하면 '다음 주 월요일이 언제 오냐'는 등의 아쉬움 가득한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다.
오해영을 연기하고 있는 서현진을 향한 절대적인 지지 역시 이 드라마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 수 있게 한다. 캐스팅 1순위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서현진 아닌 오해영은 상상 할 수 없다며 극찬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오해영과 박도경(에릭 분)이 보여주는 달달하다 못해 어딘지 모르게 스릴 넘치고 또 야릇해 보이는 러브신은 늦은 밤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오해영이라는 '짠내'나는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공감도를 높여준다. 일명 '흙해영', '그냥 오해영'이라 불리는 해영은 결혼 전날 남자친구 태진(이재윤 분)에게 "니가 밥 먹는 게 꼴보기 싫어졌다"는 말과 함께 파혼을 당했다. 이는 학창시절부터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비교당하며 축적되어 온 콤플렉스 혹은 피해의식을 더욱 극대화시켰고, 트라우마가 되어 늘 해영을 괴롭혔다.
특별히 잘난 구석 하나 없는 해영이 흘리는 눈물과 외침은 '보통'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도경은 이런 해영을 무뚝뚝하지만 세심하게 다독이고 위로해주는데, 이 두 사람의 연애 방식 역시 지극히 현실적이라 더 애틋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특히 치고 박고 싸우다가도 문자 하나에 삐쳤던 마음이 풀려 한달음에 달려가는 해영의 모습이나 전혀 예상치 못하는 순간에 던져진 "예쁘다"는 고백, 생일 선물을 주면서 "있던거야"라고 툭 내뱉는 도경의 말들은 특별하지 않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서현진은 오랜 시간 다수의 드라마 속에서 천천히, 그리고 탄찬히 연기 내공을 쌓아온 실력파 배우다. 물론 첫 시작은 밀크라는 걸그룹이었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나 캐릭터 소화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전작인 '식샤를 합시다2'에서 맛깔나는 생활밀착형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현진은 이번 '또 오해영'을 통해 망가져도 예쁜 '믿고 보는 로코퀸'으로 거듭났다.
서현진 뿐만 아니라 에릭의 재발견 역시 주목할 대목. 그리고 전혜빈, 이재윤, 예지원, 김지석, 김미경 등 버릴 것 하나 없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호연 덕분에 '또 오해영'을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미 화제성이나 인기면에서 지상파 드라마를 훌쩍 뛰어넘은 '또 오해영'이 앞으로 종영 때까지 어떤 신기록을 세워 나갈지 기대가 앞선다.

Tag: 《又,吴海英》 无线台电视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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