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아이돌 그룹 미스터미스터가 새 멤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논란의 중심에 있던 막내 멤버 류는 탈퇴한다.
因暴力争议的问题而立于风口浪尖的偶像组合MR.MR开始招聘投入新成员,争议的中心人物忙内Ryu无故退团。
류는 지난 4일 트위터에 소속사 관계자들과 있었던 일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류는 “제가 회사에서 나가는 진짜 이유는 폭행과 폭언 그리고 계약서적 문제 회사에서의 저희 멤버들에 대한 무시와 모독이 진짜 이유입니다”라며 계약해지 소송을 준비하며 진술하려던 내용을 밝혔다.
Ryu透过推特详细地自爆了所属经纪公司的相关人士的事情。Ryu表明:“我离开公司的真正理由是受到粗言暴行,并且因为合约的原因,成员们受到公司的无视与亵渎。”并准备提出诉讼,将自己陈述的内容公开。
미스터미스터 측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컴백 일정을 미루는 대신 새 멤버를 영입해 활동하겠다고 발표했다. 새 멤버 후보는 총 재민, 상현 총 두명으로, 이들은 오는 5월까지 기존 멤버들과 활동하다가 팬들의 반응, 관계자들의 반응 등을 토대로 최종 멤버 한명이 결정된다.
MR.MR所属经纪公司方面最近在官方粉丝俱乐部突然宣布回归日程需要推迟,因为需要引进Ryu退团后的新成员。新成员候选人中将从载民、尚贤两人中,根据与既有成员一起活动到5月的粉丝与相关人士的反响再最终决定出一名正式成员。
이와 같은 갑작스러운 멤버 변화에 대해 미스터미스터 측은 “향후 일정상 4월 23일까지 컴백 활동을 준비해야 하는 일정이기에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모자란 상황이라 신규 멤버 공지를 서두를 수 밖에 없다는 점 이해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像这次的突如其来的成员变化,MR.MR所属经纪公司方面表示:“日后在4月23号之前一直会为回归做准备,日程已经排得非常满,没有多少时间留给新人,希望大家予以谅解。”
한편 미스터미스터 전 멤버 류는 소속사 대표로부터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폭행사실을 맞지만 그 외 문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한 상황이다.
一方面,MR.MR的前成员Ryu主张自己受到了经纪公司的粗言暴行。经纪公司社长发出声明,坦承打过Ryu,但认为还不足以到需要追究法律责任的地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