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현아! ‘패왕색’ 현아가 약 1년여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说到夏天的话一定是泫雅?“霸气性感”的泫雅时隔约一年以SOLO专辑回归。
현아는 8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작업 중이다. 정확한 컴백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8월에 발매하는 것으로 윤곽을 잡았다.
泫雅以8月发行为目标制作了这次的专辑。确切的回归时间虽然目前尚未确定,但是8月发行已经大致确定。
최근 한 가요계 관계자는 SBS funE에 “현아가 8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인 작업을 미국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最近一位歌谣界的关系者在SBS funE中说到“泫雅这次的专辑,以8月发行为目标正在准备。这次的专辑比起任何一次都更加倾尽心血”。并且表示“这次的专辑大半部分都是在美国进行”。
그동안 섹시한 매력과 동시에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패왕색’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현아인 만큼 이번에는 또 어떤 독보적인 무대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현아는 이달부터 7월로 이어지는 소녀시대, 걸스데이, 씨스타, 나인뮤지스 등 걸그룹들의 활동에 이어 8월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一直以来以性感的魅力和霸气的气质获得“霸王色”别名的泫雅,这次会带来怎样独一无二的舞台回归引发了大家的好奇。特别是泫雅继从这个月开始到7月的少女时代,Girl's Day,Sistar,Nine Muses等女子组合后,将持续引领8月的歌谣界的火热氛围,引发众人期待。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민소매 셔츠를 입고 댄서들과 함께 안무를 연습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泫雅最近在自己的SNS中上传了身穿无袖上衣和Dancer们一起练舞的照片引起关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