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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走“柳大尉” 2016下半年实力欧巴扎堆来袭

发布时间:2016-06-14     来源:互联网    进入韩语论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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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柳时镇的热潮已经渐渐平息,但是韩流热潮不会冷却,小伙伴们最好准备迎接即将回归的众多欧巴了么。从6月开始,金来沅、金宇彬、李钟硕、郑日宇、朴宝剑、李准基、宋承宪等一众帅气逼人、实力慢慢的韩国欧巴即将携新作回归,整个2016下半年我们绝不会寂寞。
 
忘了柳时镇吧,偶吧们都要回归了!
柳时镇的热风已经吹过,朴道京和安瑞泰登上了这个位置,多亏了这股暖融融的暖男热风,女性观众们的心没有我们像想象的那样受到太大的冲击,得以轻松软着陆。
现在大势欧巴们重新回归,女性观众们的少女心做好了再次起飞的准备。
宋承宪(40),金来沅(35),李准基(34),郑日宇(29),朴叙俊(28),金宇彬(27),李钟硕(27),朴宝剑(23)等都已经拍好了队,等待重新出现在电视剧荧屏。
 
◇ 描绘医生、韩流明星的剧情
 
在SBS《重击》中受到有限时间的审判,在紧迫感中体验了身体震荡的金来沅,时隔一年脱下检察服,变身成了医生。
 
他在20日开播的SBS《Doctors》中饰演高中老师和神经外科教授洪智弘。
 
“拥有与生俱来的头脑和亲和力,诚实和责任感”的洪智弘曾经是著名的医学生,但是在实习期间由于失误致使患者死亡,所以放弃了医生的职业,成为了一名高中的生物教师。
 
但是,在遇见问题学生慧静(朴信惠饰)后,他重新审视自己,回到了医院成为了神经外科的教授。
 
《重击》中演绎了沉浸在出人头地的欲望中的“溪水之龙”的金来沅,预计这次将脱下了已婚男子的外衣,出演像天阳一样温暖的角色,驱除阴沉黑暗,重新炫耀自己特有的清新魅力。
 
 
金宇彬在7月6日首播的KBS2TV《任意依恋》中展现出刻薄的魅力。
2013年凭借着韩剧《继承者们》登上顶级明星高峰之后,经过电影的洗礼,时隔三年再次回归电视剧荧幕的金宇彬,这次将饰演顶级明星申俊英的角色。
出演“毫无瑕疵的顶级明星”这一角色,是金宇彬出演了“混小子”财阀二世的《继承者们》之后,再一次展现出出演刻薄的目中无人的角色的演技。
 
◇ 青年财阀的永恒的幻想
 
 
李钟硕和郑日宇都实现了财阀这个永恒的幻想。
去年在SBS《匹诺曹》中饰演拥有痛苦过去的贫穷的天才的李钟硕,在7月20日开播的MBC《W》中将饰演虽然同样是天才,但是拥有巨大的财富的天才财阀姜哲。
姜哲拥有着让人自豪的华丽的履历。18岁首次出战奥运会,打败了世界顶级选手,获得了金牌的姜哲让人意外地改变了自己的前路方向,在大学选择了电脑工程专业后,成立了风险投资企业,积攒了1兆韩元的财富。
电视剧描绘了冷静的超级财阀姜哲和充满好奇心的外科医生吴妍珠(韩孝珠)在同一个首尔却生活在不同次元,同时展开了惊心动魄的爱情故事。
 
 
 
郑日宇将通过8日开播的tvN《辛德瑞拉和四位骑士》,在MBC《巡夜人日记》之后时隔两年再次回归。
郑日宇饰演从社会底层一夜变成了社会顶层的大家庭一员的叛逆儿蒋志云的角色,这是他在2009年KBS《拜托小姐》之后再次出演财阀角色。
 
◇ 和王子、相公一起时间旅行
 
 
相公们一个接一个地涌向历史剧,这也是下半年韩剧的一大看点之一。
去年冬天在《请回答1988》的热潮中崛起的朴宝剑在8月15日开播的《云画的月光》中饰演主人公孝明世子。
在《请回答1988》中饰演敏感的天才围棋手的朴宝剑,这次将出演热爱礼乐的天才君主,变身王族。
在这部描绘了朝鲜时代青年们的成长故事的作品中,讲述了孝明世子和伪装成孝明世子内侍的洪罗恩(金裕贞)之间的浪漫爱情故事。
 
 
8月29日开播的SBS《步步惊心:丽》中,书写了“史剧不败”神话的李准基将出演。
李准基在剧中饰演高丽太祖王建的四子王昭一角,虽然将自己置身于冰冷的面具之后,但是遇见了海秀(IU),摘下了面具热烈地相爱,最后成为光宗。
 
 
10月,韩流明星宋承宪将凭借SBS《师任堂,光的日记》回归。
 
2012年在MBC《仁医》中饰演回到朝鲜时代的现代外科医生的宋承宪,这次将饰演朝鲜王子兼天才画家李谦的角色。
 
12月播出的KBS《花郎:The Begining》中将能看到朴叙俊。
 
作为讲述了遍布新罗首都徐罗伐花郎们的热情、爱情、成长的青春电视剧,朴叙俊将饰演没有名字,没有骨品,出身贱民,但是之后成为传奇花郎的鲜于郎。

유시진는 잊어라. 오빠들이 돌아온다.
유시진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박도경과 안단태 등이 몰고 온 훈훈한 미풍 덕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이 생각보다는 큰 충격 없이 현실에 연착륙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대어들이 돌아온다. 여심은 다시 이륙할 준비가 돼 있다.
송승헌(40), 김래원(35), 이준기(34), 정일우(29), 박서준(28), 김우빈(27), 이종석(27), 박보검(23) 등이 줄줄이 안방극장에 다시 나타난다.
 
◇ 의사·한류스타가 그리는 멜로
 
SBS '펀치'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 절박함에 몸부림치던 김래원은 1년여 만에 검사 옷을 벗고 의사로 변신한다.
 
그는 오는 20일 시작하는 SBS '닥터스'에서 고등학교 교사와 신경외과 교수를 오가는 홍지홍을 연기한다.
 
'타고난 머리와 친화력에, 성실함과 책임감까지 가진' 홍지홍은 전도유명한 의학도였으나 인턴 시절 사소한 실수로 환자가 죽자 의사를 그만두고 고등학교 생물교사가 된다.
 
그러나 그는 문제의 전학생 혜정(박신혜 분)을 만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이후 병원으로 돌아가 신경외과 교수가 된다.
 
'펀치'에서는 출세의 욕망에 휩싸인 '개천에서 난 용'을 연기했던 김래원은 이번에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따뜻한 태양 같은 캐릭터를 맡아 한동안 파고들었던 어둠을 떨쳐내고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在
 
 
김우빈은 7월6일 시작하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까칠한 매력의 정석을 보여준다.
2013년 '상속자들'로 스타덤에 오른 후 스크린을 거쳐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김우빈은 이번에 슈퍼스타 신준영 역을 맡았다.
'흠잡을 곳 없는 최고의 한류스타' 역으로, 김우빈은 '망나니' 재벌 2세를 연기했던 '상속자들'에 이어 다시 한 번 특유의 거칠고 까칠한 안하무인 연기를 펼친다.
 
◇ 청년 재벌의 영원한 판타지
 
 
이종석과 정일우는 나란히 재벌의 영원한 판타지를 구현한다.
지난해 SBS '피노키오'에서 가슴 아픈 과거를 가진 가난한 천재를 연기했던 이종석은 7월20일 시작하는 MBC '더블유(W)'에서는 같은 천재지만 엄청난 부를 축적한 청년재벌 강철을 연기한다.
강철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18세에 올림픽에 첫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물리치고 단박에 금메달을 목에 건 그는 난데없이 진로를 바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뒤 벤처기업을 세워 1조원이 넘는 부를 쌓는다.
드라마는 냉정한 슈퍼재벌 강철과 호기심 많은 외과의사 오연주(한효주)가 같은 서울 안에서 각기 다른 차원을 거닐며 벌이는 아슬아슬한 멜로를 그린다.
 
 
 
정일우는 8월 시작하는 tvN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로 MBC '야경꾼 일지'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그는 하위 1%에서 하루아침에 상위 1%의 로열패밀리 일원이 된 반항아 강지운 역을 맡아 2009년 KBS '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다시 재벌가로 들어간다.
 
◇ 왕자·도령들과 함께 시간여행
 
 
도령들이 잇따라 사극 속으로 뛰어든 것도 올 하반기 드라마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지난 겨울 '응답하라 1988' 신드롬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던 박보검은 8월15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인공 효명세자를 연기한다.
'응답하라 1988'에서 예민한 천재 바둑 기사로 분했던 박보검이 이번에는 예악을 사랑한 천재군주 역을 맡아 왕족으로 변신한다.
조선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는 이 작품에서 효명세자는 내시로 위장한 홍라온(김유정)과 로맨스를 그리게 된다.
 
 
8월29일 시작하는 SBS '보보경김: 려'에서는 '사극 불패' 신화를 이어온 이준기가 나선다.
이준기는 고려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 왕소 역으로, 차가운 가면 속에 자신을 가둔 채 살아가지만 해수(아이유)를 통해 가면을 벗고 뜨겁게 사랑하며 광종에 오르는 인물을 표현한다.
 
 
 
10월에는 한류스타 송승헌이 SBS '사임당, 빛의 일기'로 돌아온다.
 
2012년 MBC '닥터 진'에서 조선시대로 떨어진 현대의 외과의사를 연기했던 송승헌은 이번에는 조선의 왕족이자 천재화가 이겸이 된다.
 
12월 KBS '화랑 더 비기닝'에서는 박서준을 볼 수 있다.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로, 박서준은 이름도, 골품도 없는 천민 출신이지만 이후 전설적인 화랑으로 거듭나는 선우랑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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