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李敏镐和周元、说唱歌手Beenzino将为了尽自己的国防义务暂时离开演艺界。粉丝们对于这些尽自己作为大韩民国的男儿应履行的义务,并以更加昂扬的面貌回归的他们表示出热烈的支持。
이민호는 오는 5월 12일부터 강남구청에서 복무를 시작한다. 선복무 제도에 따라 선택의 여지없이 강남구청에서 우선 근무를 하게 됐다. 이민호 측 관계자는 “일단 강남구청에서 복무를 하다가 지시가 내려오면 향후 4주 훈련에 임하게 된다. 1년 안에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규제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李敏镐将在5月12日开始在江南区政府服务。根据先前的服务制度规定,李敏镐没有选择的余地,需要优先在江南区政府服务。李敏镐方面的相关人士对此进行说明:“李敏镐会先在江南区政府服务,如果指示下来的话,就会在此后的4个星期里进行训练。规定需要在训练所里进行为期1年的训练”。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한 이민호는 허벅지와 발목뼈가 부러지는 숭상을 입고 1년여간 재활 시간을 거쳤다. 또한 이민호는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이 반파될 정도로 큰 교통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에 6급 판정을 받은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
2006年出过车祸的李敏镐大腿和脚腕骨折,经过1年多事件的复健才得以康复。而且李敏镐在2011年拍摄《城市猎人》时再次遭遇大型交通事故,乘坐的车辆严重损毁,再次负伤。因此被判定为6级,以社会服务要员的身份代替服役。
5월 SBS 새 수목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인 주원은 현재 입대 준비에 한창이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촬영을 이미 마친 그는 최근 5월 16일로 입대 날짜를 확정받았다. 드라마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입대 하루 전날인 15일, 기자들과 만나는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열고 입대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5月份以新SBS水木剧《我的野蛮女友》和观众见面的周元现在也正在准备入伍。因为该剧是事前制作的电视剧,因此现在已经完成拍摄的他已经确定会在5月16日入伍。为了不影响到电视剧,周元将在入伍前一天15日当天,在和记者们见面的电视剧制作发表会上发表自己的入伍感想。
특히 주원은 지난해 의무경찰 특기병에 최종 합격했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 중이었던 그는 작품을 함께 하는 배우들,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의경 입대를 포기한 바 있다.
周元去年获得了成为义务警察特长兵的资格。但是他当时正在拍摄电视剧,为了不影响到合作的演员和制作组们,周元放弃了作为义务警察入伍。
빈지노는 5월 29일 입대한다. 그의 소속사 일리네어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소식을 알렸다. 또한 “빈지노는 입대 전까지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와 Jazzyfact의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Beenzino将在5月29日入伍。他的所属公司illionaire方面通过公开Instagram公布了这一消息,并表示:“Beenzino在入伍之间将会集中精力制作IAB Studio的Artwork和Jazzyfact的专辑”。
빈지노는 재지팩트 멤버로 활동한 래퍼. 일리네어 소속으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Beenzino是Jazzyfact成员,是一名说唱歌手,他是illionaire旗下的艺人,拥有广泛的粉丝层。特别是他和模特Stefanie Michova正在公开恋爱,引发了不少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