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어긋남이 없는 친구.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르는 일이 없고 사생(死生)을 같이 할 수 있는 친한 벗.
四人相視而笑 莫逆於心 遂相與爲友(사인상시이소 막역어심 수상여위우 ; 가설적 인물假設的人物인 자사子祀·자여子輿·자려子犁·자래子來, 네 사람이 서로 바라보며 웃고는 마음이 투합投合하여 마침내 서로 친구가 되었다.)<장자莊子 내편 대종사內篇大宗師>
외국어 표기
莫逆之友(한자)
출처 매일경제 | 막역지우
매우 친한 벗
[네이버 지식백과] 막역지우 (용어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