附加词
부가어란 말할이가 어떤 특정한 의미를 첨가시키지 않으면서 들을이에 대한 어떤 태도를 드러내는 비격식적 단어인 ‘덧말’을 가리킨다.부가어는 입말에서 사람에 따라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 사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글말에서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附加词是话者不添加某种特定的意义,向听者表达某种态度时使用的词汇。根据每个人使用习惯不同,有些人会使用,但也有人不用。书面语中不使用。
例:
(3)제가[요], 어제[요], 친구하고[요], 영화를[요], 보았는데[요], 그 영화는[요], 참 재미 있었어요.(口语)
나는 어제 친구와 영화를 보았는데, 그 영화는 참 재미있었다.(书面语)
(4)이건[말이야], 국산품인데[말이야], 질이[말이야], 아주[말이야], 좋다[ㄴ말이야].(口语)
이것은 국산품인데 질이 아주 좋다.(书面语)
除此之外还有 ‘글세, 좀, 말이지, 말입니다, 말이에요, 있지요...’等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