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回18岁》的演员韩素恩发表了收官感言。
JTBC 월화드라마‘18 어게인’에서 한소은은 김하늘의 어린 시절 어린다정 역을 맡아 대영(이도현)과 스토리를 공개하며 때론 풋풋한 첫사랑으로 설렘을, 때론 어린 부모로서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며 극의 서사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韩素恩在JTBC月火剧《重回18岁》中饰演了金荷娜的少年时期—小多贞,和大英(李到晛)演绎了他们的故事,时而以青涩的初恋让观众心跳加速,时而作为年轻父母传递出淡淡的感动,令该剧的叙事变得更加丰富。
지난 10일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한소은은 “그동안 ‘18 어게인’을 시청해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많이 부족했는데도 어린다정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분들 덕분에 많은 행복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작품을 위해 고생하셨는데 그래서 정말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다. 특히 여러 차례 함께 리딩하며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아름답고 멋진 장면을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10日播出最后一集后,韩素恩说出了自己的收官感言:“非常感谢这段时间以来收看《重回18岁》的观众们。虽然我还有很多不足之处,但是多亏了支持和喜爱小多贞的粉丝们,我觉得非常幸福。很多人都为了这部作品辛苦了,所以真的制作出了一部好作品。特别是好几次一起围度剧本,真的受益良多,非常感谢打造出美丽帅气画面的导演和作家”。
이어 “어린 다정을 통해 부모로서의 용기와 힘든 삶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대견함을 배웠다. ‘18 어게인’은 여러 가지 면에서 저를 한층 더 성장하게 만들어준 작품이다.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촬영을 끝낼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接着她还补充道:“通过小多贞,我学到了作为父母的勇气以及即使生活艰难时也努力生活的满足。《重回18岁》在各方面促使我进一步成长。没有出任何问题地安全结束拍摄真的是万幸,能够和不错的人结缘,我感到很幸福”。
어린 다정과 대영의 설렘 가득한 스토리로 새로운 국민첫사랑으로 등극한 한소은은 달콤하고 풋풋했던 그 시절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며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한소은은 대영과 자켓을 들고 비를 피하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凭借小多贞和大英之间令人心跳加速的故事一跃成为新国民初恋的韩素恩可爱地展现了那段甜蜜青涩的时期,刺激了观众的恋爱细胞,在电视剧播出期间得到了许多观众的支持和喜爱。实际上,韩素恩表示,和大英拿着夹克躲雨的场景是印象最深刻的场面。
한소은은 2016년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로 데뷔해 이후 KBS2 ‘파도야 파도야’, 웹드라마 ‘넘버식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3’, OCN ‘미스터 기간제’, JTBC ‘쌍갑포차’, TV조선 ‘학교기담-8년’ 등 다양한 장르의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필모를 쌓고 있으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각종 뮤직비디오와 CF 모델로 활약 중이다.
韩素恩在2016年通过网剧《评价女王》出道,之后出演了KBS2《波涛啊,波涛啊 》,网剧《No.6》,《比舍堂远比议政府近3》,OCN《临时制先生》,JTBC《双甲路边摊》,TV朝鲜的《学校奇谈-8年》等多种题材的好些角色,坚持积攒屏幕表演经验,同时她还凭借清纯又干净的形象出演各种MV,并作为CF模特活跃着。
한편, 한소은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지난 10일 밤 9시 30분 1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으며 한소은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一方面,韩素恩倾情演绎的JTBC月火剧《重回18岁》在10日万9点30分播出后第16集后收官,韩素恩目前正在探讨下一部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