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旼炫结束了首部主演作《Live on》后发表了感人的收官感言。
황민현은 JTBC ‘라이브온’에서 시간과 계획에 철두철미한 ‘인간 스케줄러’ 고은택으로 분해 냉철한 카리스마와 빈틈없는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엄격한 방송부장으로서 단단한 리더십을 발휘, 무게감 있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黄旼炫在JTBC《Live on》中饰演对时间和计划上完全就是一个“人形日程安排表”的高恩泽,以冷静睿智的领袖风范和一丝不苟的面貌提升了剧情的紧张感,在剧中作为要求严格的放送部部长,发挥出了坚实的领导能力。他消化了这个颇具份量的角色,得到了观众的好评。
또한 단호하고 날 선 모습을 보이다가도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하고 따뜻한 매력을 선사한 황민현은 ‘만인의 첫사랑’으로 등극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并且,在剧中显得果断锐利的黄旼炫在面对爱情时又展现出无限亲切和温情的魅力,成为“万人的初恋”,令家庭剧场的观众心动不已。
이에 황민현은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이브온’은 처음 주연을 맡은 드라마라 긴장되는 마음에 촬영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었다. 고은택을 깊이 연구하고 알아가면서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对此,黄旼炫通过所属公司pledis Entertainment传达了充满感情的感言:“因为《Live on》是我第一次担任主演的电视剧,所以我怀着紧张的心情一边拍摄一边做了许多准备。在深入研究,了解高恩泽这个角色的同时,也成了我反观自身的契机,促成了我进一步的成长。”
이어 “고은택과 ‘라이브온’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덕분에 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겨 행복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接着他还补充道:“我想对喜欢高恩泽和《Live on》的许多人道一声谢,多亏了大家,我才有了难忘的回忆,我觉得很幸福。”表示了感谢。
이처럼 고은택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 그 자체로 존재, 첫 주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황민현은 가수, 뮤지컬에 이어 드라마까지 묵직한 존재감을 남기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像这样,细腻地刻画出了高恩泽内里的一面,随着剧情的推进,黄旼炫成了角色本人,成功地完成了首次担纲主演的挑战。继歌手,音乐剧之后,就连电视剧方面黄旼炫也展现出分量十足的存在感,期待他往后也能继续活跃。
한편, 황민현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一方面,黄旼炫王后将通过多样的活动和粉丝见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