唱这首歌的바다(海)是当年红透半边天的少女组合S.E.S的成员.
무지개(彩虹) - 바다
그리워서 바랜 사이야 찾을수 없나요
다가갈 수 없는 마음은 눈물만 흐르네요
눈을 감고 그대 그려요 언젠가 오겠죠
파도처럼 다가 올꺼라 조심스레 믿지만
아주멀리 온것같아 내손에 닿지 않아
꿈을꾸듯 아득하게 그대가 그리워요
나 한번도 잊은적이 없어요
난 언제나 꿈꾸고 있어요
My love is forever
미안해 하지는 않아요 그대 보이지 않는건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눈물이 가린걸요
이제다시 가고싶어 그꽃들 바다위로
흘린눈물 씻어내줄 그대를 기다려요
난 영원히 잊을수가 없어요
아주멀리 온것같아 내손에 닿지 않아
꿈을꾸듯 그대모습은 날위해 웃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