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关介绍: 为了MBC连续剧“Say You Love Me“的原声而合伙的 M to M 在 2004 获得不少大众的注意和好评。M to M 是 SG Wannabe 的 Kim Jin Ho 和 Son Joon Hyuk 组合的。两者声音很具磁性和幽怨。其中第一首“说你爱我“ 更大受欢迎。旋律悲惨让人一听便有心碎的感觉。出自 RPM 之手的 “傻瓜”则带点 R&B 的味道。
歌词:
Song:Remember
Artist:M To M
거리에는 더 이상 내가 쉴 곳이 없고 街上再也没有我能容身的地方了
날아가는 새들도 이젠 오지를 않아 那些飞走了的鸟儿们也不会再回来
외롭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说着“我很孤单”的话语,却不能和任何人见面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这样疲倦的我,现在很需要你
거울속엔 더 이상 내가 보이질 않고 镜子中已无法看清自己了
두 눈을 적시던 눈물도 흐르질 않네 早已湿润的双眼也不会再流泪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说着“真的好累”的话语,却不能和任何人见面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这样疲倦的我,现在很需要你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泪水打湿了我的脚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你的悲伤则淋湿我的身体
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那些逝去的时间都已无法抓住我
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而那满溢的香气则充溢着我的灵魂
떨어지는 빗방울속에 내가 서 있고 我站在那纷落的雨点中
타오르는 불빛도 이젠 빛나질않아 原本那耀眼的街灯也已黯然失色
힘들다는 말로는 누구도 만날수 없어 说着“真的好累”的话语,却不能和任何人见面
지쳐있는 나에게 그대가 필요해 这样疲倦的我,现在很需要你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泪水打湿了我的脚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你的悲伤则淋湿我的身体
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那些逝去的时间都已无法抓住我
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而那满溢的香气则充溢着我的灵魂
(흐르는 눈물은 두 발을 적시고) 泪水打湿了我的脚
그대의 슬픔은 내 몸을 적시네 你的悲伤则淋湿我的身体
흘러간 시간은 날 잡지 못하고 那些逝去的时间都已无法抓住我
가득한 향기는 내 영혼 채우네 而那满溢的香气则充溢着我的灵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