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只为创造自我价值的“小趣味”
‘소소잼’은 작고, 보잘 것 없으며,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이는 소소한 것에서 재미를 느끼는 20대의 놀이 문화를 말한다.
‘소소잼’是指从微不足道地、没有特别意义的事物中感受趣味的20代的娱乐文化。
밑그림에 색만 칠하는 컬러링북과 명시(詩)나 좋은 문구를 그대로 옮겨쓰는 라이팅북이 인기다.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소소한 활동이다. 다육식물이나 선인장처럼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도 인기를 끈다.
热衷于仅是给草图上色的彩色活页本和照抄名诗或好的名句的摘抄本。喜欢这些没有任何思想的小的活动。多肉植物、仙人掌之类的不需要花费心思的植物也十分受欢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