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东脩(1743年~1816年)以武臣身份作为地方官的随员(也就是保镖~),名东脩,字永叔,号靭齐,有号野餒。和李德懋 ,朴齐家一起参与编撰了《武艺图谱通志》。
백동수는 신임사화에 연루되어 죽은 평안도병마절도사 증 호조판서 충장공 백시구(白時耉)의 증손이며, 백상화(白尙華)의 손자이다. 아버지는 절충장군(折衝將軍) 행 용양위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 백사굉(白師宏)이고, 이덕무의 처남이기도하다.
白东秀是因牵扯辛壬士祸而死的平安道平兵马节度使曾任户曹判书的白时耉的曾孙,白尚华的孙子。父亲是曾担任折护将军及行龙让卫副护军的白师宏,李德懋的小舅子。
1743년에 태어난 백동수는 ‘검선(劍仙)’이라 불리던, 김체건의 아들 김광택에게 조선검법을 전수받는 한편, 도가적 전통 단학으로 내공을 쌓고 만약의 부상에 대비해 의술까지 익혔다. 이처럼 그는 청년시절에는 학문을 멀리하고 무협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어 주위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1743年出生的白东秀,师从被称为“剑仙”的金才涧的儿子金光泽,传授朝鲜剑道的同时以独家的气功积蓄内力,万一受伤的话甚者还可以施行医术。如此从他从年轻时开始就学问很深,深陷武侠世界,同时周围也埋下了很多隐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