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젓(?~1562)조선시대의 의적
林巨正(?~1562)朝鲜时代的义贼
백정이있으나 정치의 혼란과 관리의 부패로 민심이 흉흉해지자 1559년(명종14)불평분자들을 규합, 황해도와 경기도일대에서 창고를 털어 곡식을 빈민에게 나누어 주고 관아를 습격, 관원을 살해했다. 한때는 개성에 처들어가 포도관 이억근을 살해기도 했다.
白丁出身。1559年(明宗14)政治混乱,官吏腐败,民心愤懑。林巨正遂纠合对现实不满人士在黄海道,京畿道一带开仓放粮,接济贫民,袭击官衙,刺杀官员。一度曾打入开成杀死捕盗官李亿根。
백성들의 호응으로 관군의 토벌을 피했으나 1560년 부하와 참모가 채포되어 그 세력이 위축되다가 1562년 관군의 대대적인 토벌로 구월산에서 체포되어 처형되였다.
他因深受百姓拥戴所以能够躲避官军的讨伐,但在1560年因部下和参谋被捕,实力大为减弱。1562年官军进行大规模的讨伐,于九月被捕并处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