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우절 거짓말 때문에 헤어진 경험?
▲愚人节因说谎分手过?
전체 중 ‘깨질 뻔 했다’는 응답자가 63명(18.2%)에 달해 만우절 거짓 농담이 연인 사이를 다소 위태롭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0명(72%)은 ‘없다’고 답해 대부분이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回答“差点分手”有63人(18.2%),从结果可以看出愚人节因开玩笑而导致面临危机的情侣多少还是有的。250名(72%)回答“没有”,大部分的人接受其为轻松的玩笑。
▲ 만우절 애인에게 해서는 안 될 거짓말?
▲ 愚人节不应该向恋人撒什么样的谎?
163명(47.0%)이 응답한 ‘다른 애인이 생겼다’라는 의견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49명(14.1%)이 선택한 ‘사실 양다리였다’가 2위, ‘내 타입이 아니다’가 3위(11.8%)로 나타났다.
163人(47%)回答“有了其他的恋人”占据第一。其次是49人(14.1%)选择的“脚踏两只船”占据第二,第三是“你不是我喜欢的类型”(11.8%)。
이어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만 만나자(10.1%)’, ‘무식해서 싫다(4.3%)’, ‘창피해서 같이 못 다니겠다(3.8%)’, ‘사랑이 식은 듯하다(2.9%)’, ‘싫증난다(2.6%)’, ‘돈이(차가) 없어서 싫다(2.0%)’ 등의 의견이 뒤따랐다.
还有“说不出什么理由我们分手吧”(10.1%),“因为无知所以讨厌”(4.3%),“因为丢人所以没法在一起”(3.8%),“不再喜欢你了”(2.9%),“讨厌”(2.6%),“因没有钱(车)所以讨厌”(2%)。
이렇듯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아무리 가까운 연인사이라도 농담은 정도껏 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从此次的调查可以看出无论是多么要好的恋人,开玩笑应适可而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