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앞두고 업무를 주는 상사
깔끔한 마음으로 다음 주부터 업무를 시작하면 좋을텐데 굳이 금요일밤!! 기획서 초안을 작성하라는 상사….. 솔직히 초안을 작성하는게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고 고려해야 할 사항도 많아 머리가 빙빙들어가는건지 아는지 모르는지 ..
야속한 상사
临下班时交代工作的老板
要是能以干脆的心放到下周做就好了,干嘛非得要周五晚上!!老板让我做企划书的草案...说实话写草案最花时间了,要考虑的事项也超多,脑子都要想疯了,你是知道还是不知道啊...
퇴근을 안하는 상사
모든 업무를 정리하고 카운트다운을 하며 신발을 갈아신고 나갈준비를 마쳤는데, 퇴근을 하실 생각이 없는 상사!!!
不下班的老板
我所有的工作都做完了,倒计时换好皮鞋出门工作准备完毕,可是老板还没有下班的念头!
업무의 연장 회식
자~이제 집에 가볼까? 라고 생각한 찰나! 회식을 하자는 상사… 어쩌지? 가야해 ? 업무의 연장선상이라는 회식을 빠질 테면 빠져봐… 라며 눈빛을 쏘는 상사
延长工作的聚餐
”OK~现在该回家了吧?“就这么想着的刹那!老板说“我们去聚餐吧”...怎么办?要去吗?此时老板射来一道目光——你要是敢逃这被称为延长工作的聚餐的话,你就逃了试试
퇴근전에 왠 회의?
퇴근 하려는 순간! 자.. 회의하겠습니다… 라는 상사
장난해? 장난해? 지금 까지 놀다 왜 지금 이순간 하자는건데 ? 금방 끝나는 회의도 아닌, 롱런 회의.. 너무해…
下班前哪儿来的会议啊?
就在我想要下班的瞬间!老板说……来……我们开会吧……
开玩笑吧?开玩笑吧?都玩到现在了干嘛非得要在这时候开会?还不是那种马上就结束的,而是长会……太过分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