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进” 指的是象征校内暴力团伙“一进会”的成员。“一进”的由来虽然不太清楚,但是来源于在日本漫画中登场的校内暴力组织“一进会”这一说法比较有说服力。
과거 일진은 학교나 학년 내에서 싸움을 잘 하거나 잘 노는 것으로 유명한 아이들을 의미했고, 이들이 모여 이루어진 집단을 일진회라고 했다. 이들은 엄격한 선후배 상하 구조를 바탕으로 신입회원을 혹독하게 다루는 것으로 유명했다. 일진은 ‘모범생’을 의미하는 ‘범생’이란 말과 대조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얼짱, 몸짱 신드롬을 반영하여 학교나 학년 내에서 유명할 정도로 잘 생기거나 예쁜 학생들을 일진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过去“一进”指的是学校或年纪里因打架厉害或者很会玩儿而闻名的孩子,他们聚在一起形成的集团成为“一进会”。他们因严格遵守先后辈上下结构,对于新入会员十分苛刻残忍而闻名。“一进”也被作为与意为“模范生”的“范生”相对的词使用。进来,脸赞,身材赞综合征盛行,因此也常会把在学校或者年级里因长得好而出名来的学生成为“一进”。
학교 내에서 일진으로 부상하는 경로는 분명치 않으나 새로 입학한 신입생 중 싸움이나 유흥, 예쁜 얼굴로 유명한 아이들이 있으면 주변에서 일진으로 불러주고, 일정한 정도의 호응을 얻으면 일진회로부터 가입 권유를 받아 회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虽然没有明确的成为校内“一进”的途径,但据说如果新入学的新生里有打架厉害或爱玩,长得好看而闻名的学生的话,周围的人就会称他们为“一进”,得到一定的响应的话,就会有机会加入“一进会”成为会员。
일진회가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7년에 일어난 소위 ‘일진회 사건’ 때문이다. 일진회 회원이었던 모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갈등 관계의 다른 학교 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사건이었다. 당시 가해 학생이 속해 있던 학교 내 음성 폭력 서클인 일진회 학생들은 일본 만화를 모방해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해서 사회적으로 폭력 만화나 영화에 대한 경각심을 새삼 환기시켰다. 문제가 된 일본 만화는 모리타 마사노리의 《캠퍼스 블루스》라는 책으로, 1997년 당시 일진회 문제로 판금되었지만, 2004년 《비바 블루스》라는 제목으로 19금 등급을 받아 재출판되었다.
“一进会”开始被大家熟知是因为1997年发生的所谓“一进会事件”的事情。曾是一进会会员的某高一学生对另一对立学校的学生施以暴行致其丧命的事件。当时加害学生所属的校内违法暴力团体“一进会”的学生们陈述是模仿日本漫画而犯下罪行的,重新唤起来社会对暴力漫画或电影的警戒心。成为问题的日本漫画——森田昌典的《Campus Blues》这本书,在1997年当时因为“一进会”问题而被禁止销售,但是2004年又以《铁拳对钢拳/无赖布鲁斯》这一名字作为19禁再出版。
일진회는 많은 학교에 음성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일진회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현상을 보여 초등학생 사이에도 일진회가 존재한다고 한다. 일진회는 성인 폭력 조직을 본떠 점차 조직화되고 그 수법도 흉폭해지고 있다. 일진회의 활동을 저지하고자 정부에서는 ‘스쿨캅’ 즉 학교 내 상주 경찰 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도 했다.
推断“一进会”在很多学校都隐秘存在。最近“一进会”的年龄段出现变小现象,据说小学生中也存在“一进会”。“一进会”效仿成人暴力组织,渐渐组织化,其手段也渐渐凶暴。为了组织“一进会”的活动,政府还讨论过引入“校园警察”制度,即在校园内派入常驻警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