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값,싱글문화
CD的价格,单曲的文化
최근 MP3의 보급으로 음반시장이 대폭 위축되었다.그 상황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크게 다를바 없지만,그래도 이곳의 시디는 비교적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편이다.이것은 일반인들에게의 판매가 아닌,전국 수천개의 앨범렌탈숍에서 대량구매가 상당한 공헌을 한다.렌탈문화의 정착으로 대부분 가수들의 앨범은 MP3등이 나오기전에도 MD(Mini disk)로 녹음해 들었고,당시MP3가 나오기전MD는 일본 음반시장에 큰 기여를 했다.
最近因为MP3的普及,音像市场大幅度萎缩。虽然这个情况在日本和韩国都差不多,但日本这个地方的CD还是勉强卖得比较好一点的。不是对一般人的售卖,而是全国数千个(唱片)专辑租赁店铺为大量的销售订单作出了相当大的贡献。因为日本的租赁文化根深蒂固,在大部分歌手们出MP3或抢先版之前(before coming),会刻录MD(迷你光碟)。当时的MP3出来之前,迷你硬盘对日本音像市场作出了巨大贡献。
참고로 정규앨범의 경우 한일간의 가격은 만원,3천엔(한화 약2만9천원)으로 약 3배의 차이가 난다.참고로 이곳의 경우 거의 대부분 두곡정도와 반주가 든 싱글앨범을 하나씩 출시한뒤 나중에 그 싱글곡들을 모아 정규앨범을 낸다.그렇기에 타이틀곡에외 상당수의 곡들이 싱글때 많은 홍보를 했기에 타이틀곡에 밀려 사장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举个例子,一张正式专辑在日韩的差价约是1万3千日元(约是2万9千韩元),相差三倍。在日本,几乎大部分都是听上两首和伴奏曲的单曲专辑,然后每一首单曲发行之后,把所有的单曲歌曲都聚集起来,再发行正式专辑。因此,除主打歌曲之外,大部分的歌曲在单曲时,就已经做了很多的宣传了,所以,几乎不会出现主打歌曲积压市场的情况。
참고로 싱글앨범가격은 평균1200엔대,한국의 정규앨범값이기에 아무래도 단가면에서 한국에서의 싱글앨범의 문화를 기대하는건 그리 쉽지 않을듯 싶다.
在日本,一张单曲的参考均价是1200日元。韩国正式专辑的价格无论怎么寄希望于韩国的单曲文化,单价也应该不在少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