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소시지
维也纳香肠
빈(비엔나)로 이주한 프랑크푸르트 사람이 처음 만든소시지다. 그래서 오스트리아에선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고부르고 다른 나라에선 비엔나 소시지라고 부른다.
这是迁移到维也纳的法兰克福人最先制作出的菜品,因此在奥地利被称为“法兰克福香肠”,在其他国家被称为维也纳香肠。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를 작게 만든 제품이 처음 들어와 짧은 소시지를 칭하는 말이 됨
*传到韩国和日本的是比这个要小一些香肠,所以在这两国会用“维也纳香肠”形容较短的香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