研究证明,将去喜欢的歌手演唱会作为兴趣生活对健康有好处。
지난 27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콘서트에 주기적으로 가는 것만으로도 수명이 연장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27日,网络媒体LADBible公开了一个有趣的研究结果,定期去看演唱会可以延长寿命。
골든스미스 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연구진은 피험자를 모집하고 간단한 실험을 진행했다.
伦敦大学金史密斯学院的研究团队招募了受试者,进行了简单的实验。
연구진은 피험자를 다양한 그룹으로 나눈 다음 각각 콘서트 관람, 산책 등 사람들이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많이 하는 활동을 하게 했다.
研究团队将受试者分成不同的组,然后分别让他们去看演唱会、去散步等,进行了可以解压的活动。
그 결과 콘서트를 관람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감이 25% 상승했다.
结果显示,观看演唱会的人对自己的满意度比不看演唱会的人上升了25%。
다른 사람과의 친밀감 역시 25% 증가했으며 긍정적인 정신적 자극은 75%까지 증가했다.
与他人的亲密度也增加了25%,积极的精神刺激增加了75%。
이를 기준으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을 계산했을 때 무려 9~10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以此为基准计算人们的平均寿命的话,寿命足足增加了9~10年。
연구진은 "음악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긍정적"이라며 "콘서트에 주기적으로 가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 생활"이라고 말했다.
研究团队表示:“音乐对我们身体带来的影响,比我们想象的要积极得多,定期去演唱会是有助于健康的兴趣生活。”
이어 "콘서트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즐기다 보면 스트레스도 감소되고 운동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还表示说:“在音乐会上尽情欣赏喜欢的歌曲,能够解压,并有运动效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