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天,韩艺璃就首次进军好莱坞说了自己的感想:“尹汝贞老师经常说:‘《MINARI》是好莱坞作品,但我连好莱坞的‘H’都没见过’。"
이어 "사실 나 또한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거창한 생각을 안 하고 있다. 이게 나의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길 바란다"고 소신을 전했다.
她接着说:“事实上,我也没有‘进军好莱坞’这样宏大的想法。我觉得这可能是我的最后一次。当然希望不是如此。”
그는 "이 작품으로 인해서 해외 영화인들이 한국 배우와 작업에서 마음이 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她说:“希望这部作品能够成为海外电影人敞开心扉与韩国演员合作的契机。"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을 주축으로 국내 배우로는 한예리와 윤여정이 가세했다. 또 다른 한국계 미국 배우 앨런 김, 노엘 조가 출연했고 한국계 미국 감독인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12월 11일 미국 뉴욕과 LA에서 한시적으로 개봉했고 국내에서는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
《MINARI》讲述了80年代追求美国梦来到美国阿肯色州农场的韩国人家庭的故事。以韩裔美国演员史蒂芬·连为主轴,还有韩国演员韩艺璃和尹汝贞的强势加盟。由另一位韩裔美国演员艾伦·金和诺埃尔·赵出演,韩裔美国导演郑李烁执导。该电影于去年12月11日在美国纽约和洛杉矶临时上映,将于3月3日在韩国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