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역시 수진처럼 누군가를 질투한 적이 많다고. 그러나 그는 "미워하는 감정까지 간 적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李裕英说自己也像秀珍一样曾经很嫉妒某个人。然而她明确表示:“没有到讨厌的地步”。
이유영은 "질투한 적도 열등감을 가졌던 적도 많다. 질투는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촬영하는 사이라면 부럽다고 생각만 했지 미워하는 것까지 간 적은 없다. 그럴 땐 저 사람은 저 사람이고 나는 나이고 나만의 장점을 찾으려 노력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하고 질투의 감정을 안 느끼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李裕英说:“多次嫉妒过,感到自卑过。但我觉得嫉妒某人其实是在羡慕她。如果是一起拍摄的关系的话,我觉得那是羡慕,没有到讨厌的地步。那种时候,我会告诉自己她是她,我是我,会努力去找出自己的优点。我告诉自己:‘我有我能做的’,努力不去嫉妒别人”。
이유영의 불타는 욕망은 당연히 '연기'였다. 그는 "제게 항상 가장 큰 욕망은 '연기'다. 제 삶을 좌지우지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李裕英火热的欲望当然在于“表演”了。她说:“我最大的欲望就是‘表演’。已经到了左右我人生的程度了”,她的话吸引了人们的注意。
이어 "'연기를 잘 해냈다' 생각이 드는 날은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 '못 했다' 생각하면 며칠 동안 힘들고. 이렇게 좌지우지될 정도로 욕망이 크다"라고 털어놨다.
接着她吐露道:“当我觉得‘演得好’的时候,那一天一整天我都会觉得幸福。如果觉得自己‘演得不好’就会好几天都很难受。我的欲望大到被这么左右的程度”。
이유영은 "내 연기력에 대한 한계를 느끼는 순간이 오면 너무 괴롭다. 그래도 다음에 더 잘해야지 생각하려 노력하는 것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내가 내 욕심이 커서 그런 거야' '괜찮은 거야' 위안을 하려고 안정시키려고 노력한다. 연기를 시작하고 제 눈동자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눈동자가 남들과는 다른 것 같다. 그게 제 매력인 것 같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李裕英说:“当我觉得我的演技到了极限的时候就会十分难受。但是我会努力告诉自己下次要做得更好才是。并且努力安慰自己‘这是因为我的欲望比想象的还要大才会如此的’,‘没关系的’,让自己平静下来。从开始表演后我就开始喜欢上自己的眼珠子了。我的眼珠好像和别人的不一样。好像是我的魅力所在”,她显得有些害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