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知则知,不知则不知,是说话的根本。
根底好的人。
근본이 좋은 사람.
他是一个不知根底的人物。
그는 근본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