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我们去哪儿》李俊秀长相酷似郑丽媛？！

 最近热播的综艺《爸爸，我们去哪儿啊》讲述了5位明星父亲带着自己的子女一起度过两天一夜的旅行。凭借该节目不仅明星父亲引起了大家的关注，孩子们也成为了电视上的小明星。近日有细心的网友发现了以傻笑为招牌的可爱小鬼俊秀居然长得像郑丽媛！ 

배우 정려원이 '아빠 어디가'의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 닮은꼴로 지목됐다.

演员郑丽媛和出演节目《爸爸，我们去哪儿啊》的演员李钟赫的儿子俊秀因长得相像而受到关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종혁 아들 준수, 어디서 봤나 했더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最近在某网站社区里，一个名为“李钟赫的儿子俊秀，好像在哪儿见过？”的帖子贴出了许多张照片。

 

공개된 사진은 정려원과 준수의 닮은꼴 외모를 비교한 것이다. 특히 두 사람은 활짝 웃을 때 해맑은 분위기로 천진난만한 인상이 닮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동그란 코끝과 입매, 웃을 때 반달이 되는 눈은 매우 흡사하다.

网站公开的是郑丽媛和俊秀相像的外貌进行比较的照片。特别两人开心地笑的时候，明朗的气氛给人留下天真浪漫的印象，圆圆的笔尖和嘴唇，笑起来时月牙一样的眼睛，都十分的相似。

준수 정려원 닮은꼴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귀요미 상이다", "정려원 준수 웃음이 해맑아 좋다", "정려원 깜짝 놀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网友们对于俊秀和郑丽媛相像的外貌发表了“两人都很可爱啊”“喜欢郑丽媛和俊秀明朗的笑”“郑丽媛应该会吓一跳的”等评论，展示了各种各样的反应。

한편 준수는 최근 아빠 엄마와 함께 학습지 광고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另外最近俊秀和爸爸妈妈一同成为了学习用纸的广告模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