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내 계획대로 잘 되어 가는군.’
“哈哈,事情正在按照我的计划进行着呢”
늑대는 음흉하게 웃으면서 빨간 모자 몰래 살살 뒷 걸음질을 친 뒤 겅중겅중 뛰어 할머니 댁으로 갔다.
狼阴险的笑着,偷偷地向小红帽后面退,去了奶奶的家
“할머니,저예요.빨간 모자가 왔어요.어서 문 좀 열어 주세요.”
“奶奶,是我,小红帽来啦,快开门呀”
늑대가 빨간 모자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말했기 때문에 할머니는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은 채 말했다.
狼学着小红帽的声音,所以奶奶没有产生任何怀疑。
“오,그래.잘 왔다.나는 지금 기운이 없어서일어날 수가 없으니 네가 문을 열고 들어오려무나.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리면 문이 열린단다
“嗯 好,进来吧,我现在没有力气,没法起来,你自己开门进来吧,把把手向左转一圈,就能进来了”
“嗯 好,进来吧,我现在没有力气,没法起来,你自己开门进来吧,把把手向左转一圈,就能进来了”